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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쪽팔려죽겟다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ㅍㅋㅋㅋㅋㅋㅋ
게시물ID : humorstory_390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결혼하자조로
추천 : 5
조회수 : 3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18 21:2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ㅅㅂ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컴하다가 동생이 누가 왔길래 문 열어줬는데
엄마, 아빤줄 알고
 
존나 밝고 명랑하고 최대한 귀엽게
 
 
누구떼염~~~~~~~~~~~~~
 
 
 
시바.
 
 
동생 학습지 선생님이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걸린 코끼리 물뿌리개도 날 비웃는 것 같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거는
 
 
학습지 선생님이
내가 누구떼염~~~~
 
 
 
이러니까
 
 
 
 
완전 애기 대하듯이
 
 
 
 
선생님이에요~~~
 
 
..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랑 현관이랑 벽으로 가려져서 지금 내 꼬라지 못봐서 망정이지
 
 
쪽팔려서 얼굴 보고 인사 못함
ㅅㅎㅎㅎㄴ얼ㄴ;ㅣ히;ㄴㅇ러니얼미;
헤헤헤헿
헤헤헤헤헤헿헤ㅔㅎ
 
히히세상은 똥이야똥 아오 저 씨방 코끼리 물뿌리개 아오 에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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