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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킨사준다고 그랬는데..
게시물ID : gomin_5836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동신너굴
추천 : 0
조회수 : 2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09 00:05:27
살빼려고 됐다고 그랬어요...
뱃속도 허하고.. 마음도 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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