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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샤
추천 : 13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0/03/27 10:51:39
저는 담배냄새를 극히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여지껏 애인도 비흡연자만 사귀고 동성친구들도 다 비흡연자에요.
정말.. 길가는데 남이 폐속에 넣었다가 끄집어 낸 퀘퀘한 담배연기를 맡는다는게 얼마나 괴로운지는 비흡연자분들은 아실거에요.
어떤 비흡연자들은 흡연자가 자기에게 건강과 정신에 피해를 입혔다고 흡연자를 죄인취급하기도 하지만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고
제발 건물내 금연구역이나 (화장실..) 길가 다니면서 피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길가다가 담배연기를 맡으면 멀미도 나고 약속간다고 향수도 뿌렸는데 긴 머리에 담배냄새 배이고.. 그러면 정말 속상하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도 그렇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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