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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식스센스' 로 볼수있는 우리나라의 보수적시각인 사람들.JPG
게시물ID : sisa_5837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르만족
추천 : 1
조회수 : 6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3/31 16:47:09

아동 심리학자인 크로우 박사(브루스 윌리스)는 필라델피아 주지사에게 아동을 위해 기여했다는 공로로 상을 받는다. 
그날 밤, 부인과 함께 2층에 올라간 말콤 박사는 낯선 침입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침입자는 몇 년 전 말콤 박사가 치료를 맡았던 '빈센트 그레이'라는 환자인데, 박사는 그에게 총상을 입고 그는 자살한다. 

이듬 해 가을, 총상에서 회복한 크로우 박사는 '콜 시어'라는 자폐증에 걸린 8살 된 소년의 정신 치료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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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영화 막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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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죽을때까지 믿기만 하고 

모른체 돌아가시는분들..

그래도 그분들을 존중합니다. 

그분들도 당시 사회가 낳은 결과이자, 피해자들이기에..


PS. 아직 못보신분들도,,이제 성인이되어 아직 영화를 많이 못접하신분들 있기에;; 스포 아닌가 걱정이되네요 -_-; 
너무 공개하지 않으면..
뭘 전달하려고 하는지 의미없는글 되어버린거 같은 ㄷㄷ
저 짤에서 브루스윌리스가 (XX) 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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