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occer_755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다무다★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8 23:02:34
축구팬들의 욕심 때문이 선수한명의 운명이 결정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가와 예를 또 드셨던데
그 카가와가 등장하기 위해서 백수십명의 제이리거들이 헐값에 갔다가 소리소문없이 사라집니다..
J리그 내에서도 문제점이 독일과의 협약으로 무료로 선수유출을 당하고 있다는거고 그덕에 분데스 주전선수를 많이 배출하기도 했지만 수많은 선수들이 폼 떨어져서 돌아옵니다.
J리그 선수의 분데스 진출은 1년에도 몇명씩 꾸준하지만 그중에서 떠오른 선수가 손에 꼽힐정도라면 그건 쓸모 없다고 봅니다.
그 글쓴이 말대로라면 10명이 가서 9명이 실업자되서 박효상처럼 끝을 보고 1명이 카가와급으로 성장한다면 그건 가치있다는거네요?
이건 이기적인 처사라고 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