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민주당 폭행이 검색어로 올라와있길래 저도 관심있어 찾아봤습니다.
이 글에 있는 내용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을 몇번 돌려보고나니 이런 정황이지 않았을까하는 의문도 드는 군요
국정원 오피스텔 현장 생중계를 보니
폭행상황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사람 얘기를 전달해주는데.
tv조선 기자가 일부러 다가왔고, 바로 옆에 다른 사람이 박스를 들고있었습니다.
그 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촬영을 하고 상황 후에 제대로 찍었지? 라고 했다네요.
처음에 조선 기자가 왜 쳐다보냐면서 시비를 걸더니,
만약에 이 상황이 소설이면 어쩔꺼냐!
라는 발언을 하면서 노란목도리를 하고 있는 분을 도발.
먼저 담배 연기를 얼굴에 내뿜고 한뼘 정도의 사이를 두고
노란 목도리를 하고 있는 분의 얼굴에 침을 뱉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상대방(노란목도리)도 얼굴에 침뱉고 몇번 주고 받았고,
멱살 정도 잡았다고 합니다.
그런 사이에 촬영을 하고, 자기가 도발한 건 쏙 빼놓고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노란 목도리를 하고 있으니 민주당 당직자로 알고 도발을 했는데
아프리카 영상을 보고 온 그냥 민주당 지지자.
처음엔 tv조선 기자인지 몰랐는데,
그 상황을 목격한 사람이 나중에 보니 tv조선 카메라를 들고 있었습니다.
tv조선 기자분이 어떤 목적을 가지고 위 상황을 만들었는지는 파악이
불가능합니다만
이 모든 상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지지자 = 민주당 당직자로 둔갑시켜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놓고,
트위터 알티질 시작!
블로거도 투입!
출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useh99&logNo=3015369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