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오래전에 본영화이지만 옜생각이나서 어제 다시봤네요^^ 뭐 그때보다는 유치하고 그렇지만 나름대로 잼있게봤네요
하지만 어렸을적이라그런지 임팩트는 강하게 남는 그런영화였답니다
story - 마약은기본이고 총과 슈류탄을 소지한 학생들사이로 선생하나가 들어온다 폭력학생들에게는 가차없이 폭행하고 체벌하는선생..
그의 정체는 로봇이었다 보통 선생이 당신 선생맞냐고 묻자 이빨을뒤집으며 그렇다고한다 로봇선생과 학생들간의상황은 점점심각해지는데..
* 아 이거 후속작으로 영화하나 더나왔는데 보지마세요 망작입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