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4월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머니투데이 the300이 발표한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3월 정례조사
지역별로 보면 대부분의 지역에서 문 대표의 지지율이 비교적 높았으나 특히 수도권인 경기·인천(37.4%)과 서울(32.3%)과 부산·울산·경남(33.1%)에서 강세를 보였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에선 김무성 (24.7%)반기문(24.2%), 홍준표(12.2%), 이완구(11.5%)등... 새정치연합에선 문재인(63.8%) 박원순(10.5%)등...
차기 대통령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민주화·소득재분배'24.5%'국가 경제성장'이 18.7%'고용증대(18.7%)', '국민 복지증진(10.3%)', '국민 통합(9.8%)', '민주주의 발전(7.7%)', '남북 평화통일(7.6%)'
이번 조사는 지난달 31일 하루동안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