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승원이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당시 괴로웠던 심경을 털어놨다.
차승원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일주일동안 계속 울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 세대에게 좀 더 좋은 세상을 줘야 하는 게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너무 많은 것이 곪아있다"며 "고름은 살이 안 된다. 드러내면 나을 수는 있는데 상흔이 생긴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차승원은 이어 "다음 세대들과 소통하고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차근히 쌓아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기부 문화에 관련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애도하며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는 차승원은 "누가 얼마를 기부했냐 하는 것을 가지고 도덕성에 대해 비난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기부는 취향이다. 나와 공존하는 사람들이 같이 잘 살기 위해 하는 것일 뿐"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52214220266213 -----------
배후조사 들어가겠네연
근데 그와중에...
김무성 "차줌마, 우리 새누리당 모습과 무척 비슷"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31134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