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2년 7월이요.
그때가 기말고사 기간이였는데, 저는 카오스 유저였죠.
그런데 친구가 같이 겜방가면 계속 롤을 해대는데, 봐도 재미없어 보이구..
친구가 계속 같이 하자구 해도 별로.. 감흥이 없어뵈고 하다가 한번 해봤습니다.
카오스에서 사람들 계속 나가구 하니까 재미도 없어져서..
그러다가 한 일주일? 정도는 별 재미를 못느끼구 카오스를 더 많이 했어요.
한판 하면 재미없어지고, 한판 하면 재미없어지고 하다가
점화를 배우고, 점멸을 배우고 조금씩 킬따는법을 알게되면서
빠져든듯 하네요. 막 접하기 시작한때는 진짜 별 재미 못느꼈음... 한판하고 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