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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상 가능한 7월 30일 스토리
게시물ID : star_583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꼴깝
추천 : 15
조회수 : 7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7/29 17:10:04

 

 

광수가 중대발표를한다.

시덥잖은 변명을하고 자숙 드립작렬한다.

몇달후 토크쇼같은데나와서 "정말힘들었어요." 드립치면서 눈물흘리며 오해라고 드립친다.

다시나온다.

화영사건은 잊혀지고 화영은 계속 힘들어진다.

 

 

소설같지만 네티즌의 냄비근성이 이사건에도 보여진다면 실현될수있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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