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사시는 분 계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오늘로서 두번째 파킹티켓이네요...
날씨도더운데..........티켓까지 먹으니 기분이 상큼합니다.
질문 좀 드릴께요..
1. 차를 팀홀튼 커스터머 파킹랏에 주차했습니다.
1불짜리 커피 한잔 사먹고 차는 팀홀튼에 주차해 두고..
4시간가량 나가서 볼일을 보고 다시 팀홀튼에 오니...
딱지 가 붙어있네요...
팀홀튼 커스터머 파킹랏은 매장안에서 커피 마시는 분들만 사용하라고 있는거죠?
2. 새차산지 이제 8개월됬는데 오늘 받은거 까찌 하면 총 2장의 파킹티켓을 받았습니다.
온타리오주에서 발급하는 노란색 파킹티켓 총 두장 받은 셈이죠.
티켓 많이 먹으면 자동차 보험료 올라가거나 그러진 않나요?
물론 티켓 벌금은 이미 다 냈습니다...
3. 곧 학교 졸업하는데 워크퍼밋도 신청해야 하고 나중에 이민까지 고려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파킹티켓 많이 먹으면..나중에 이민할때 문제가 생기거나 그러진 않나요?
답변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