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부를때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름.

하나님은 하나님인데 왜 아버지라고 부를까?

그건 하나님을 만든게 아버지기때문임.

하나님 아버지~~~하면서 기도하고 나면

아버지가 마치 하나님 같음.

고로,

하나님을 만든건 아버지임.

구약에 인간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것은 

사실 아버지임. 아버지는 자식들을 별로 보기 싫음 왜냐하면

직장서 힘들게 스트레스받고 일해서 집에와서 애들 꼴도 보기 싫은거임

어질르고 말안듣고 목소리크고, 칭얼대는 애들이 싫어서

아버지는 눈에 안보이는 곳에 숨어 있음.


하나님이 인간들을 벌주는건, 엄마 시켜서 애들 혼내는거임

소돔고모라성의 심판, 노아의 방주, 그런게 전부 그런거임


신약의 예수님도 사실 아버지임. 아버지들이 너무 힘이세니까,

어머니들이 반항을 한거임. 마리아의 혼외 임신사건이 그것임.

요셉의 아이가 아닌 아이를 임신함. 즉 어머니 파워가 세진거임.



그런데 잘 알듯이 예수님이 결혼해서 애낳고 죽었다는 이야기는 성경에 없음.

그런데 결혼했을지도 모름.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하나님이 아버지인지 아니면 총각인지 모호하게 만들고

하늘로 승천하신거임.



한줄요약하면

하나님은 아버지 즉, 자식이 있는 아빠들이 모여서 만든거라는거임.

그리고 아마 예수님도 자식이 있을거임. 왜냐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이니까.


그럼 아버지는 어떻게 자식을 낳았을까?

부자니까 그런거임, 부자가 아니면 자식을 낳을수가 없음.



하나님 아버지는 부자고,우리는 미천하고 가난한 어린양임.

그래서 아버지를 믿고 따라야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