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선거마다 진보.. 아니 범 반새누리가 지는거야...
엄마들은 말이지..
무상급식, 보육 해보니 돈이 덜드니까 좋아하는거야...
막상 해보니 좋으니까 교육감은 진보를 당선시켜놓는거지...
그러다 못하게 될거 같으니 그냥 화만 내는거야...
엄마들이 정말 복지적 관점... 배려.. 같이 사는 사회를 표방한다면
지방선거 결과가 이따위로는 안나오지...
철저히 이익을따라 움직인거야..
교육감은 진보.. 시장 기초의원은 새누리....
이해를 못하겠지?
예를 들어주께..
인천의 예를 들어보자..
인천은 진보교육감이 되었지...
인천시장은 새누리당이야..
인천은 알다시피 빚이 어마어마하지..
디폴트 직전에...
이번 아시안게임은 욕먹고 빚늘고.. 장난아니지..
안상수가 해놓은 똥을..
송영길이가 잘하지는 못했어도... 줄일려고 생똥을 쌌는데..
결국 이번 시장은 더 늘려놨지..
왜냐고.. 난개발로 집값은 올리고 싶어하니까...
같이 살고 싶은게 아니야...
무상복지로 돈굳고.. 개발로 돈벌고... 그러고 싶은거야...
아주 간단한 생각이야...
지자체와 정부가 돕지않는데.. 교육청 따위가 혼자 뭘 할수 있을거라 생각해?
그러면 일반적으로 지자체와 교육감이 같은 성향이 되어야 정상이지?
근데 아닌경우가 허다해...
이래저래 내돈굳힐 궁리에 이런 결과가 나온거야..ㅋㅋ
이걸 불의에 저항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해... 이러니 선거에 못이기는거야...
우리나라 국민들은.. 영악하고.. 이기적이야... 배려를 향한 복지? ㅋㅋ
종부세 부유세에 거품문 주제에.. (지들은 내지도 않을 세금인데도... 빨갱이네.. 포퓰리즘이네..)
지난 10년을 돌이켜보면 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