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체납액이 1억에 가까웠어요 ㅎㄷㄷ 그 방송 자주봤었는데 본것중에 최고금액.. 집에 찾아가니 집이 무슨 궁궐임 딸혼자있고. 딸에게 이야기 하니까 자기가 잘모르는데, 자기가 딸이라서가아니고 아버지가 쪽팔리게 이런거 안내실분이 아니다. 자기가 다 이야기 하겠다. 라고 이야기 함
국세청에서는 이번에도 안내시면 아버지 아마 출국 못하게 될꺼라고... 출국금지신청들어가서 한번에 갚기 힘들면 분할납부해도 된다 금액이 크니.
그랬었는데 그 다다음 날인가? 일억원 한번에 납부하고 끝남...
뭔가...받아내서 좋은건데..보면서도 너무 쉽게 일억이 툭하고 나오니까 보면서도 허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