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진짜 재밌게 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라서.
결혼반지 만드는거 재료사서 퍼즐 확확맞춰서 성공하면
50000원에 팔고 돈모아서 집도사고 ㅋㅋㅋㅋ
아 기억난다..조이시티 ㅋㅋ
혹시 아시는분 없으시나요? 후에 해피시티로 바뀌었다고는 얘기를 들었는데..
90년대 초반까지는 아시는분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