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런말 하잔아요.. 첫눈에 '아 이사람이다' 라고 느끼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런걸 느끼게 되엇어요.. 그것도, 남자친구 있으신 분에게..
일하는곳 새로 들어오신분인데 처음 봤을때 반해버렷어요..
친해져보려고 몇마디 말도 걸고 했지만 아직은 어색한 단계이구요..
계속 생각 나고.. 놓치고 싶지 않지만..
생각해보면 임자있는 처자한테 마음을 표현 하는게 도리에 맞지 않는거 같기도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참 모르겠습니다.. 이런 감정 느껴본것도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