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느꼈습니다
제 친구가 시즌4 플레1찍고 접은 친구가 있습니다
그친구는 블라디만 2천판 가까이한 괴물새!@!@끼인데요
다른라인 거의 안갔었습니다.
시즌4 중간쯤 스샷입니다
얘가 시즌4 중반쯤 롤에 회의를 느끼고 아이디를 삭제했었습니다.
저기는 시즌3라고 되있고 시즌4에도 저정도 했습니다. 대충 2천판 가까이 되요.
그리고 최근들어서 롤이 다시 하고싶다며 제 부계정을 빌려갔습니다.
저는 현재 플레티넘2입니다.
그리고 제 부계정은 실버 5입니다. 가끔 다른챔프 연습할때 들어가서 돌리곤 했었는데
하도 새계정 키우기 귀찮다고 해서 부계정 잠시 쥐어줬더니 며칠새 플레를 찍어버렸네요..
그것도 블라디가 아니라 요새 칼리스타에 꽂혀가지고... 칼리스타만 미친듯이 하더군요
칼리스타 100판정도 하더니 실버5계정 플레올려놨습니다.
대리라면 대리랄수도 있어서 반대받을거같긴 합니다만.
저는 서포터로 올라와서 다른라인 연습삼아 하는 아이디라.. 다른라인은 플레급에 못미친다고 생각해서요.
부계정 티어가 올라가면 제가 싫습니다. 연습을 못하니까..ㅠㅠ
그렇다고 지금부터 트롤링해서 떨굴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냥 냅두고있어요..ㅠㅠ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본인 손이 그정도기떄문에 거기있다는겁니다.
본인 문제점 파악 못하고 나는 팀떄문에 못올라가니 트롤이 많니 하는 소리가 너무 보기싫어서 적었습니다
반대 달게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