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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자원외교 실패 주범은 盧 아닌 MB"
게시물ID : sisa_584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아로
추천 : 10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40개
등록시간 : 2015/04/04 01:48:28
viewsnnews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859

"자원3사, MB때 27조 투자. 추가로 34조 쏟아부어야. 파산직전"

더 큰 문제는 무차별적인 MB 자원외교의 결과, 계약 내용에 따라 향후에 34조 3천억원을 추가투자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석유공사 15조 3천억원, 가스공사 17조 9천억원, 광물자원공사 1조 1천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한다.

MB 때문에 이미 투자한 27조원, 향후 투자해야 할 34조 3천억원을 합쳐 도합 61조3천억원의 천문학적 재정부담이 자원 3사에게 부담지어진 셈이다. 특히 3년 뒤인 2018년까지 20조 2천억원을 추가 투자해야 해, 시급히 사업조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전망이다. 


자원외교 국정조사, 새누리 몽니로 사실상 파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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