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네이트판을 먼저 구경하던 사람입니다

가끔 댓글 달구 뭐 그냥 지금 오유하듯이 다니다가
때려쳤습니다

무개념의  베스트 댓글이나 어이없는 된장글은
 전 직접 본적이 없었습니다

제가 안들어가는이유는
위 제목같은 글이 너무 많아!!!!! 서 입니다
흔녀가 훈녀?
흔남이 훈남???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만 
제목이 보여요
그리고 그게 반이상이야
아니면
여자한테 그러지말아요.
애교부리는 법♥

특히 자주올라오는 것 중 하나가
200일 기념 선물 인증샷♥

그들의 연애 생활은 그들끼리 보면 안되나요ㅠ
공유하고 싶다면 친구랑 싸이에서!!!


그래요, 절이  싫음 중이 떠나라고
떠나서 기웃기웃하다 온 곳이
오유지요


눈팅 일년정도?
했는데 유머자료도 많고 좋은 글도 있고
저에겐 평화로운 곳이었는데..


요즘 제 고민은 그겁니다
절 판에서 떠나게 만든 글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고딩분들..
제발 그런글은 판에 써주시면 안될까요
무심코 들어갔다 그런 글이면  좀 그래서요 ㅠ

저말고 다른 분들도 댓글에 판가서 써라
고  그러셔서  용기내서 부탁드립니다
여기서 심해지면 진짜 훈녀이야기 -1  같은게
나올 것 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