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나는 어차피 죽지만 더 피해 안나오는 상황으로 100% 확정>
vs
<하나 살리려다 다른 하나가 죽고 플러스 팀도 패배할 여지가 있는 상황>
더 간단히 정리하자면
<희생의 최소화 및 실리>
vs
<한명과의 신의는 지키되 다수의 희생 가능성>
cf) 왜 희생의 최소화냐면..
적군까지도 컨트롤 할수있는 최고의 패였기때문입니다.. 이상민까지 포섭을 했으니까요..
이상민과 딜안하면 상대편에서 1등나올가능성 정말 운으로.. 또는 장동민편에서 무조건 한명은 데스가는 상황이
정말 높았다고 봅니다..
이라면 전자를 고르는게 가장 합리적이지 않나요.
전쟁을 하고 있는 리더의 입장이라면 더군다나 그렇다고 봅니다..
거기에 가넷버는건 추가로 덤이었구요..
전 결국 다음 처럼 얘기하고 싶네요.
최정문 개인에 대한 통수입니다. --> 맞습니다.
장동민은 리더로서 가장 합리적인 판단을 했다 -->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