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종편은 이걸로 먹고살더라구요.
친노때문에 박지원이 감옥갔다
열우당 창당으로 당이 갈라졌다.
 노무현이 특검 안받았으면 
감사에서 드러난 불법대북송금 이미 다 드러난 사안을
한나라당이  가만 두고봤을까요?
국민이 아 통치행위니까 이해하자 넘어가줬을까요
검찰이 직접 나서서 조사했으면
박지원 하나 감옥가는걸로 끝나지않았습니다.
동교동계  쑥대밭됐죠.
문재인왈 특검으로 한정지어 조사받지않는한
이문제가 어디까지 커질지 장담할수없었고
특검으로 한정지어 딱 그부분만 수사하는게
그당시 최선의 선택이였다고...
또한 노무현은 열우당창당을 끝까지 반대했습니다.
이건 주변 참모진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죠.
천신정이 노무현의 설득에도불구
탈당하고 창당했죠. 
친노 억울한거 말로하면 한트럭안나올까요?
지지율 떨어졌다고 경선 통과한 자당후보한테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정몽준이 내세운건
건달입니다.정치건달 
서로의 공과사나 정치인로서 사견은
큰그림앞에서는 접어두는것이 대의입니다.
저는 동교동계 도움이 재보선에 큰영향을 미친다?
그렇게 보지않숩니다.
호남사람들이 친노에 악감정이있다?
있습니다 그러나 동교동계에도 그못지않습니다. 
다만 친노보다 지역장악력이 좀더 있다뿐
이분들이 호남을 대변하지도 
그동안 호남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해주지도 않았죠.
동교동계 착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