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뉴욕주 버팔로 살고있는 유학생입니다.
여기서 재외국민 투표소는 너무나도 멀거든요.. ㅠㅠ
처음 미국에 온건 2004년경..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건 강만수가 삽질해서 부모님 등골 휘게 한 일이네요 ^^
수구 꼴통 새누리당은 저에게 있어서, 부모님께서 피땀흘려 번 돈의 가치를 바닥에 떨어뜨린, 원수같은 놈들입니다...
다 필요없고, 한국 가서 투표할겁니다.
기말고사 끝나자 마자 짐싸서 한국으로 갑니다.
물론 가서 보고싶은 부모님, 동생 얼굴 보는건 보너스 ㅎㅎ
여러분, 꼭 투표합시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