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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푸념..
게시물ID : gomin_7739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목장
추천 : 0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9 22:00:55
아.. 회사 기숙사를 아파트 (25평?)로 사용하고있는대 .. 기숙사비(전기 + 아파트 관리비+ 가스 / 인원수)를 내야 할떄가 되니 속이 턱턱 막히내요..
머랄까 기숙사에는 저보다 나이만은 형 2명 어린애들 2명(작년 고등학교 졸업) 저 이러고 5명이 사는대 ...  아무도 기숙사에대해 관심을 않가져  ㅠㅠ
 이 정말 깔끔한사람들 화장실을 1년 이 다되도록 청소를 않해 .. ㅠㅠ .... 휴지 비누 떨러져도 시크 하게 넘어가고.. 쓰래기 나온거 버릴생각을 않하고 .. 청도도 할생각 없어보이고.. 냄비 그래 쓰는건 좋은대 .. 썻으면 설거지좀.. 나뚜면 한도 끝도 없는 .. . 싱크대 음식물 찍거기.. 넘치면 비우라고!!!! 왜? 그냥 썩은내 진동해도 쿨하개 넘기는대 . 쿨할때가 따로있지 .. 그리고 그 고려 시대 컴퓨터 재발좀 바꾸던가 .. 아님 좀 끄던가 .. 리니지 아 그 망할 리니지 .. 초중고 형이 리니지 아탬 산다고 가져간 내용돈~!!  고려시대 컴 안에 먼지 청소 한번도 않했는가 괠괠괠 대고!! 그옆에 광복 직후 쯤 되는 스팩의 컴 퓨터 . 그놈은 왜 켜놓고 않끄는대? 전에 뻥파워 달려있고 거기다 파워 팬 죽어서 냉각 않되는거 알려주고 파워 구입하니까 갈아 끼워주엇는대 . 않되면 말좀 해서 좀 고치던가  무슨 나 야간 일하고 오는것보다 더 늦게까지(세벽 3시넘어서)  피시방에 있어! 대충보기에는 cpu사제 올려야 것더마 그리고 컴퓨터 책상 그꼴이 머냐 손톱 깍은거 그대로있고 . 기숙사에서 담배 않피는건 고마운대 .. 그리고 냉장고 . 무슨 냉장고 않되~ 하고 2년을 건들지도 않고  짜증나서 내가 고치고 냉온수기 물새면 고치라고!!! 냉온수기 물통도 그냥 쌓아놓지말고!  회사에서 리스 한것중 하나 들고가서 쓰는대 물통 배달하는 아저씨가 물톨이 부족하다고.. 하.. 정말 물통도 왜? 기숙사에 쌓아두는대? 안그래도 좁은 기숙사 그리고  꼬꼬마 녀석 아우 새탁기사용하고 빨리빨리 새탁물 꺼내다 안널어! 이무슨 내가 니 엄마냐? 한번만 더 있으면 쓰래기랑 동급으로 취급해버릴라니까! 그리고 이사람들은 휴지 비누 세제 쓰래기 봉투 가 하늘에서 뚝 덜어지는줄알어  .. 후.. 그래 여기까진 그냥넘긴다처.. 나도 정리정도 별루 않하니까. 그런대. 그럼 기숙사비 는 빨리빨리 줘야 되는거아니야!!!!!!!!!!!!!!! 아니 기숙사비 영수증 들 관심좀 가지라고 !!!!!!!! 이러다 내야되는 날자 넘어갈것같아서 내돈으로 미리내면 . 감감 무소식 .. 하다 2~3주뒤 에 돈을조 저번달은 아에 먹고 쨀려하내?  기숙사생각하면 회사 때려치고 싶고.. 근대 부서 사람들이 좋은분들이라 .. 퇴사 하긴싫은대.. 원룸으로 나가자니 ... 어머니가 적금보험+보험비로 월급중 100만은 가져가시고.. 그냥 그냥 넘기자닌 이건 아닌고 .. ....아....
 
여기라도 막 소리 지르니까 좀 가라앉내요,... 지금 야간 일하는 중이라 이번주는 못하겟고 .. 다음주 .. 다 모아놓고 말해야겟내...
음.. 34살,28살 이나 먹은 형들한태 머라 말해야 .. 되려나 .....  인재 고등학교 졸업한 놈들한탠 머라 말해야되려나 .. 저 4명이랑 저랑은 일하는 파트가 달라서 말도 사뿐히 십어 먹히던대 .. 정말  칼부림이라도 해야되나//.......
 
음.. 먼가 그냥 막 질러싸서.. 죄송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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