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과 관료주의로 왜곡된 사이비 공산주의로서의 입지를 확고하게 다진 북한과 부정선거로 국민들의 선택권을 박탈한 사이비 민주주의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인 남한이 마치 자기들이 심각하게 이념갈등을 겪고 있는것인 마냥 구는데 심각하면 할수록 우습게 보이는건 뭘까요.

한반도는 세계역사에서 이념갈등이 무지한 나라에서 벌어지면 실패한다는 사례로 남을겁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딱 하나입니다.

아 쪽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