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비똥꺼,,, A : 당신은 우동이 먹고싶은데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B : 저는 원래 짜장면을 좋아하는데요? A : 당신은 세뇌되어서 그렇습니다. B : 중국음식점에는 가보셨나요? A : 역시 세뇌란 무섭군요 B : 중국음식점에도 안가보고 저보다 더 잘 아시는군요 -------------------------------------------- 이총리 (2004-05-20 10:27:54) 추천:2 / 반대:5 IP:219.251.62.245 제비똥이 전에도 설명한것과 같이 일단 오염된 신자들은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그런 곳에서 탈피하기 어렵지요. 그러기 때문에 10일조 헌금이 강제성이 없다라고 하는 겁니다. 극형에 처한 교주를 사리려고 애쓰는 신자를 보세요. 아무리 욕해도 알아 듣지 못 합니다. 세뇌가 이렇게 무서운 거랍니다. 해서, 그러한 곳에 물들어 인성이 망가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기에 욕먹어 가면서도 안티들이 이런 일을 한 답니다. 결코 부질없는 일은 아닙니다. 일이 없어 잠을 자는 것보다는....... ------------------------------------------ 시험 치고 왔더니 아주 웃기고들 있구나.. 내가 보기엔 세뇌 당한건 바로 당신이야 ======================================================== 이슬람교도와 크리스챤이 여행을 하다가 헤어지게 되었다. 이슬람교도가 크리스챤에게 말했다. “ 참 안됐습니다. 나는 이제 마호메트의 무덤 메카로 갑니다. 거기에는 위대한 무덤도 있고 마호메트의 시신도 있고 그리고 여러 가지 볼 것이 많은데 당신은 예루살렘에 가봐야 고작 하나의 빈 무덤 밖에 더 있습니까 참 안됐습니다.” 크리스챤이 대답했다. “ 그럼요 그것이 당신이 믿는것과 우리가 믿는 것이 다르다는 증거입니다.” ---------------------------------------------------- 이총리 (2004-05-20 13:00:27) 추천:0 / 반대:1 IP:219.251.62.245 예수교야 말로 구름과자 먹는 허무맹랑한 교리구요. 하나님이 정말 있다고 믿우? 이게 바로 불교와 10만 8천리 다른 교리 아니우? --------------------------------------------------- 이 무지한놈아 종교가 왜 있는지 철학적으로 단 한걸음도 나가지 못한 네 수준을 보아라 죽는게 종교냐? 죽은자가 살아나 영원히 산다고 믿어야 종교지... 이해가 안돼지? 기본적인 철학적 지식도 없어서 그런게야... 한심한 찌질이.. ==================================================== 그 다음 신비견꺼 ★ 신비인 (2004-05-20 18:04:58) 추천:2 / 반대:10 IP:211.210.81.211 그리고 1111님 그런식으로 악플 달지 마시고 니가 반박을 해보시는게 어떠실까요? 반론은 한줄도 못하면서 고작 하는게 그거 밖에 안되지요. 늘 말하지만 저런 악플들을 보면 이곳 악플러들 수준이 보인다니까요. ㅋ ㅋ ㅋ ★ 신비인 (2004-05-20 19:55:54) 추천:0 / 반대:0 IP:211.210.81.211 병신새끼 염병하고 자빠졋다. 이 사오정 새끼야 귓구멍에다 말뚝을 박았냐? 니 거시기를 박았냐? 넌 눈깔 뒀다 뭐하냐 이 대가리를 폼으로 달고 다니는 새끼야. 씨발놈아. 난 너같은 위선자 새끼들을 제일 싫어하거든 달군 쇠부지깽이로 주둥아리를 지져버릴라 재수 없는 새끼 카악 퇘! ----------------------------------- 하하하... 이 천하에 바보쉑... 내 반론에 대답도 못하고 도망만 다니면서 결국 자기 글이나 수정하고 안했다고 우기고 대답을 못하니깐 닉 등록 안했다고 트집이나 잡고 온갖 사실을 비꼬우고 왜곡하여 게시판 더럽히며 네놈 종교 광고나 하고 다니는 주제에 하하하... 완전 초딩.... 사악한 네 글 내용 좀 보아라... 그리고 대답도 못하고 도망다니는 네 꼴은 진짜 위선자야.. 생각할수록 가소롭고 우스운놈.. ================================= 후두암 선물이다. 오랫만이야! 후두암 이 껄떡쌔끼.. 안끼이는데가 없네... 하하... 온갖 글마다 모든 것을 다 안다고 리플다는 넌 아무래도 과거 병력이 있는 듯 하다. 내 장담하지.... 어느 정신과에 얼마나 입원했었냐? 하하... 네 정신 이상 때문에 직장에서 쫒겨났지? 이 븅신들아 너희들이 겪한소리 하고 막가파식이니깐 꼭 이긴것 같지? 너희들처럼 다른 기독교인들이 썅소리 안하고 점잖게 하는 것이 바로 차이점이야 죽은자와 빈 무덤(산자)의 차이점이지 누가 더 범죄자 같으냐? 기독교는 당장은 진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이겨 있는 그런 것이란다 씨앗이 죽어서 싹이트는데에는 시간이 걸리거던... 대체로 죽기전에 발악하는 너희들의 모습이 안쓰럽구나... 너희들의 발악하는 모습을 보니 안티들의 썅소리가 도저히 내가 따라갈 수준이 아니구나 너무 끔찍해서 반대로 돌아서야만 하겠고 너희들의 발악을 보니 때가 되는 듯 하여 가까운 시일에 다시 기독교로 돌아가야겠다. 가소로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