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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84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장동리김씨★
추천 : 1
조회수 : 2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2/09 20:27:06
지금도살짝알딸딸합니다만..
그냥명절은잊고산지가2년째라 밥먹으려고 쌀씻고
밥올리는데 친구놈두놈이 치킨하고피자 소주맥주를사들고
왔더라구요ㅎㅎ
너무기분이좋습니다
너무좋아서 술을마셨는데도불구하고
열심히일하고있어요ㅎ
친구 적다고생각하시는분들
정작 자기의고민이나 이야기들어줄 친구
한두명만있어도
나름잘살았다고하고싶어요ㅎㅎ
이번설은..
친구들과있어서외롭지않네요ㅎㅎ
행복합니다
너무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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