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식입니다. 습관(?) 이되어 한번더 되묻곤 합니다. 이게 좋은건 아닌거같다 생각했어요 (상대방의 말을 정확히 인지한뒤 일을 처리 하려는 습성일까요?) 한번 들으면 알아 들을수 있는데 구지 습관적으로 응? 예? 가 먼저 튀어나와 상대방이 한번더 말하게 만듭니다...... 매번 대화할때마다 그렇는건 아니지만,하루에 3~5번은 되묻는거 같아요..
뭐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대화할때 계속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그러지말자.. 그러지말자... 이럴수도 없는 노릇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