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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한국인들의 인생...
대부분의 사람들은 목표도 없이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간다.
대학교에 진학할 때도 그냥 점수 맞춰서 원서를 낸다.
자신이 뭘 하고 싶은지는 단한번도 생각해보지 않는다.
최고의 직장은 곧 연봉이 가장 센 직장.
꿈이 없으니 오직 돈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어찌어찌해서 결혼을 해서 자녀가 생긴다.
자녀들도 그들과 마찬가지로 양육된다.
'돈이 최고다'
초중고대학생들은 꿈이 없다. 선호도가 높은 직업은 공무원이나 대기업 사원, 판사, 의사 등.
인생 한 번뿐이다.
하고싶은 걸 해야한다.
그렇지 않은 인생은 바이러스만도 못한 거다.
바이러스는 생물도 무생물도 아니지만 그들도 유전정보의 보존이라는 삶의 목표가 있다.
인간을 제외한 모든 것들은 참 치열하게 살아간다.
동네에 돌아다니는 똥개들도 열심히 살아간다.
내 친구중에 성 불구자 인 얘가 있다.
그얘도 자기가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있다.
물론 평범한 삶도 나쁘진 않다. 뭐.. 그건 개인의 취향이니까.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래서는 안 된
다. 적어도 20살도 되지 않은 사람들이 그래서는 안 된다. 그 나이에 꿈이 없다는 건 말도 안 된
다. 그건 죽어 있는거나 마찬가지다. 평범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바뀌어야 한다.
양자 터널링도 전자를 집어던져야 일어난다.
마찬가지다.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그 사람의 인생도 바뀌지 않는다. 뭘 해야 인생이 바뀔 거 아닌가?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자신의 형편없는 인생을 불평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심하다.
기적은 없다.
운명도 없다.
자신에게 펼쳐지는 미래는 모두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자신이 먼저 바뀌어야 한다.
한번쯤 생각해 보라
왜 사는가?
그딴 식으로 살거면 왜 사는가?
하고 싶은 걸 찾아라.
그리고 거기에 일생을 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