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듣고자람
그리고 잘크다가
20살 군대감 ㅜ
훈련소 끝나고
자대 배치받음
어떤 상병이 계속 엄청 잘해줌
존나 찝쩍되네 라는 소리를 속으로 외침
어느날
존내 훈련마치고
샤워실감
샤워하다가 상병이
땅에 면도기 좀 주워달라함
아무생각없이 주움
그때까지 생각없었음
찔렸음
헐 슈ㅣ발
그 상병이 깃발을 꽂자
주변 병사들이 Choo choo train choo choo choo choo를 외쳐됨
그와 나는 한몸이 됨
결국 다른 병사들의 바람대로
둘은 기차가됨
현재 내 증명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