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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에 네이트 산업화하러가자 쓰는놈이 정직원
게시물ID : humorbest_584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빠1호
추천 : 97
조회수 : 4656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3 23:10:1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3 22:12:07
이다  

오유 전담 정직은 둘이었는데 포어랑 121.160

이번 사태로 둘다 잠적할거다

121.160이 나야 갈대 정해졌지만이라고 
자신감찬 개소리 자주한것도 월급 받고 일해서 나온 소리이다

일베에 어디어디 포털 기사 산업화가자

선동하는 새끼 100% 정직원이다 일베츙들아

니들이 빙신 띨띨이 외로운거 알고 가스통할배
국밥 먹이듯 놀아주고 이용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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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가 13일 박근혜 후보 측을 위해 불법적으로 인터넷 댓글을 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여의도 한 사무실을 급습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6시 제보를 받고 서울시 선관위 기동조사팀이 여의도 국회 앞 한 오피스텔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사무실에서는 젊은이 8명이 각자의 컴퓨터에서 인터넷 댓글을 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박근혜 후보 명의로 된 임명장 수십장도 발견했다. 또한 SNS 미디어본부장이라는 명함도 수북히 쌓여 있었다.




아직 박 후보측 공식 캠프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현재 8명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조사중”이라며 “공식조직이 아니라고 해도 신고하지 않고 댓글 및 SNS 활동을 했자면 선거법 위반”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당과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라고 전면 부인하고 있다.




<강병한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12-12-13 21:46:00ㅣ수정 : 2012-12-13 21: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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