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선수
" 3라운드 후반부터 흐름이 좋았고 괜찮았는데 아쉽게 됐다"
"어깨는 내가 한번 껴볼려고 했는데 안껴지더라..."
"알도가 눈치채고 하이킥 3번 어깨에 찼는데 거기에 무너진 것 같다
리매치를 하고 싶은데 몇번 더 이겨야 리매치를 붙여줄거 같다
" 목표한대로 흘러가고 있었다. 승부수를 4~5라운에 걸었다.
어깨가 빠지기전까지 충분히 이길수 있다고 생각했다. 알도가 많이 지친것 같고 스피도도 상당히 떨어져있었다.
조제 알도 선수
" 지금껏 싸워본 상대중에 가장 위험한 선수였었다. 몇번의 펀지에 데미지를 입은것같다.
좀비의 펀지가 보는거랑 다르게 상당히 묵직했다. 3라운드에 너무 많은 체력을 쏟은것 같았다.
멋진경기를 선보인 좀비의 어깨가 빨리 완치되기길 바란다
(알도도 멘탈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