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첫째 코오와 둘째 코이 인사드립니다^^
코오를 데려오고 한달 후, 외로워하는 코오를 위해 오유인들은 안생기는 애인을 만들어줬습니다...훗
경계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요.
아니,
그.런.데!!!!!!!!!!!!!!
어...어디냄새를 맡는거냐옹!!!!!!!!!!!!!!!!!!!!!!!!!!!!!!!!!!!
상남자 인증.두둥
그후로는....왜 이렇게 사이가 좋아진걸까요....
어린것들이....
서로의 체온을 의지하면서 자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둘이 장난치다가 사료그릇 엎는거 빼고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