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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최정문을 위해 희생한게 아닙니다.
게시물ID : thegenius_584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두드레이븐
추천 : 2
조회수 : 170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07/12 03:15:32
아니면 언제나처럼 또 한수 모자란 계산을 보여준 것일지도요. 

볶볶의 정보가 틀릴수도 있다고 가정할 시? 

이때 최악의 경우는 이상민이 볶음밥2~3인에 베팅해서 3점먹고, 짜장4인으로 2점먹은 최정문이 데메로 가는 것이지요. 

이 최악의 수를 방지하려면 최정문도 볶음밥으로 따라와서 홍진호 이준석 최정문 3인의 볶음밥을 확보했어야 맞습니다. 

아니 어떻게든 다수연합의 메뉴선택을 3 3 3으로 만들기만 했으면 이상민의 3점득점 가능성은 원천봉쇄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최정문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최정문도 볶음밥으로 따라오게 하는게 맞아요. 

이 3 3 3 전략이 실패할 경우는 이상민 김경훈 그 누구도 볶음밥을 선택하지 않음과 더불어 이상민이 4~6 인에 배팅하였을때 뿐이지만 

사실상 소수파인 이상민이 최소 최정문과 같은 메뉴를 선택할 사람중 두명 이상을 확보하지 않는 이상은 4~6인에 베팅하리란 생각은 하기 힘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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