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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주위)진짜 이런 생생한 꿈처음 꾸는데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jisik_154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게임추천
추천 : 0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20 02:43:46
 앞면이 많은 직사각형의 유리로 시야가 탁트인 건물안에 제가있습니다.
밖에는 사람들이 소총과 대부분 도끼(빨간손도끼 기억이납니다)를 날리며 싸웁니다.
우리쪽이 지고있고 그들이 날리는 손도끼는 우리보다 두배정도 길게 날라옵니다.
안에는 여자들과 아이들 그리고 남자 두명이 있는데 한명은 아내와 아이를 두고있어 몰래같이있으려다 나온 상황입니다
또한명은 이상하게 제 고1때 친구였지만 나중에 사이가 심하게 틀어져버린 놈이잇습니다.
밖의 상황은 우리가 밀리고있으며 저들이 던진손도끼가 우리앞의 유리를 뚫고 내부로 들어올정도로 던집니다.
사람들은 뒤로 물러나고 계속하여 유리를 향해 던지는 그들이 보입니다.
저는 도끼를 잡고 던저 보지만 유리에 금이갈뿐 밖으로 나가지지않습니다.
한번더 던지려는데 옆에 고1때 친구였던놈이 앉아서 비앙냥 거립니다
제손에 곡괭이가 있었는지 그녀석이 앉아 있는 다리에 곡괭이를 새게 내리치다가 코앞에서 멈춥니다.
그상태로 갑자기 꿈이 꼬입니다.
 
 아이가 들고있던 파랑색 곰인형이 내눈앞에있고 꿈이 깨는줄알았습니다. 근데 이번엔 또이상한곳입니다
붉은 배경에 일반적인 전차보다 더큰게 계속 자신주위를 공격하며 옵니다.버스에타고있던 저는 주위사람들한테 뭐라고 말한뒤(그들을 속이려한거같습니다.) 그자리 도망칩니다. 그런데 가다가 멈춰서 여동생을 대려가려 다시그곳을 간후 다시 도망칩니다(근데 저는 실제로 여동생이없습니다.).
어두운 골목을 지나 우리집으로 도착합니다.
집안에는 우리집에서 기르던 백구가 보이며 그새끼로보이는(우리집개는 실제로 새끼가 없습니다) 조그만한개랑 장난 치는것이 보입니다
그상태로 꿈이 또섞입니다.
 
 제가 늙었다는게 인식되며 한교회앞에 누워잇습니다.
저말고도 근처에 누워있는 사람이 많으며 우리들 근처로 몇몇사람이 와서 우리상태를 확인하며 노동에 쓸수있을거라고 말합니다.
저는 자는척 누워있다가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
어릴때 꿈속에서 본듯한 검붉은 골목(이상하게 기억이납니다)을 지나 공원에서 쉬고 다시도망칩니다.
그러다 한건물앞에서 검은개를 만나 서로 깜짝 놀라며처다보다가 다른골목으로 갑니다
그때 제가 꿈에서 깹니다.
 
 
우아아아 진짜 기네요 꿈이 너무 생생했습니다.
그안에서 감정이 그대로 기억날정도로요 길다는건 알지만 꼭 해몽해주세요.. 진짜 이런꿈 처음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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