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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74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른아이의꿈★
추천 : 0
조회수 : 2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7/20 03:08:37
미안합니다.
말놔서..
니들이 가는 노래방이 노래방으로만 온전하게가냐?
난 그냥 노래부르는거 좋아해.
한때는 김경호님 노래만 안올라도 억지로 쥐어짜서
부르곤했어.왜?왜냐고 묻지마 그땐 서문탁 김경호
그런 고음이 최고였어.
지금 너네 노래방 좋아한데서 준코같은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이런데갔는데..
노래도 부르고 술도 잘마시더니만
뭐가 부족해서 또
노래방을 간다는거야??
아가씨끼고 그렇게 놀고 싶냐??
나 돈없고 가진건 두쪽 밖에 없는데
있는 새끼들이 더하네.
미안하지도 않냐?
니들 마누라 여친들한테
내가 안간다니 회사 생활 못한다고??
ㅅㅂ그런데 가야 잘하는거냐?
난 미안할짓은 안한다.
쪽팔려서.
놀고난 후에 보자.
어린것들이..
끝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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