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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84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산동피바다★
추천 : 0
조회수 : 33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4/04 03:28:14
기초자금 비행기 포함 500만원정도 가져갈 예정인데요..
딱 1년 있다가 올 건데..
그 왜..군대 가기 전 한달 전 처럼 아직 실감이 잘 안나서
준비도 잘 안하고 있거든요 부모님들은 걱정하시는데..
일단 기본적인거 알아봤는데(캐나다워킹홀리데이카페 및 캐나다 한인 사이트등등)
아무리 따져봐도 영어가 가장 큰 문제더라구요..
예전엔 영어를 그냥 센스?감으로 대충 단어알아듣고 주요단어 알아서 해석했었는데
(한..60퍼만 맞고 다 뜻이 다르지만)
요근래 학원을 다니면서 기초적인 문법도 다시 배우고 이리저리
영어로 작문 연습도 가끔해보고 그러는데 통 안느네요..
제가 생활하는데 기본적인 한국말을 영어로 해볼려고 머릿속에서 짜내고 짜내는데도 어렵고..
캔맥주 마시ㅕㄴ서 그냥 걱정되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영어만 되면..일도..저 일많이 해봤거등여
외국에서 잘할수있는데 정말..영어 만든 사람은 누굴까요
세종대왕님 세종대왕님 제가 미대륙에 훈민정음을 널리 이롭게 알리고 오겠습니다
제 지갑속에 고이 모셔둔 세종대왕님
치ㅣㄴ킨먹고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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