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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네요. .
게시물ID : gomin_5848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콩콩콩
추천 : 2
조회수 : 2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2/10 00:54:28
글재주가 없어 간단히 쓸께요

아버지가 낮부터 약주를 드셨어요 그리고 좀전에 오셨는데

넘어지셨는지 무릎에 피가 묻어있고 휴대폰 밧데리 케이스는 

넘어지시면서 떨어져나갔는지 없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속상해서

버럭하고 방문을 걸어잠궜는데 아버지가 많이 속상하셨는지 

눈물을 흘리시네요 그리고 아들이 사준 휴대폰 간수 잘못했

다면서 속상해하시구요.. 저도 모르게 버럭했지만 저도 속상하고

죄송하네요 어떻게 아버지 맘을 풀어드려야할지. .

그리고 피쳐폰이라 밧데리 커버는 구할수있을지 새로 사 드릴수도

있지만 커버를 구해드리는쪽이 덜 미안하실것같기도하고.. 

잠이안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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