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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찾아온 고양이 15탄
게시물ID : humorbest_584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69
조회수 : 9431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4 05:39: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4 05:27:32

 

 

 

으하!!!! 안녕하세요 안양 청년 입니다 ㅠ.ㅠ

 

분명 아까 9시까지만해도

 

쟁이랑 좀만 놀고 올려야지 하고 침대에서 놀던 기억까지는 있는데....

 

 

 

잠들어버렸내요 쟁이랑 같이 -.-; 눈뜨시 4시 30분... 부랴부랴 조금이라도 쓸려고 왔습니다

 

^^;;

 

 

 

 

인코딩좀하고 사진 리사이트좀 하고 하니 30분 후딱 가는군요! 평소에는 몰랐내...

 

오늘은 맞춤법 싹다 무시!!! 스피드!!!

 

10g 정도 살이 찐거 같은데..

 

오우 노~~~ 멀었어!!!

 

내 오늘 인터넷 돌다 너의 미래를 보았도다!!

 

 

 

 

아주 그냥 덩어리를 만들어주겠다 ㅡ_-+++

 

 

 

 

쟁이는 오늘도 열심히 손톱 정리를 합니다..

 

그러다 절 발견합니다..

 

예.. 이제는 집에오고 30분은 지나야 절 인식하는거 같습니다 ㅡ_-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합니다

 

 

"이놈이 날 놀아줄려나~~~"

 

 

 

그러나 저랑 딱!!! 눈이 마주칩니다

 

"저 덩어리가 지금날 도발하는거 같은데?"

 

 

 

 

 

 

이번 영상은 초반이 좀 귀엽군요

 

엉덩이 씰룩씰룩~~~

 

 

 

자 놀이 끝!!

 

저의 야생성이 사라지는걸 난 볼수가 없다!! 훈련을 시작한다!!!

 

 

 

 

어디서 귀염질이야

 

공격~~~`

 

 

 

 

 

 

 

아....이런 얼굴이 아냐!!!

 

 

 

흐음... 그렇게 반항적인 얼굴도 맘에 들긴하지만..

 

 

 

 

 

그래그래!! 그 후덕함!!!!

 

아아~~ 1년만 기다려라!!!

 

는 이미 후덕함을 넘어선 육덕함의 기운이 느껴짐..

 

얼마전에 동생 왔을때 동생이

 

 

 

우유 맛을 보여준거 같음 ㅡ_-;;

 

그후 개마냥 냉장고 열려고 하는걸 종종 목격하는데..

 

조금만 더 크면 열고 지가 처묵처묵 할꺼 같음 ㅡ_-;;;

 

 

야!!! 니눔 우유 처묵하면 안된다고!!!!

(라고 리플이 쓰일꺼 미리 방지..)

 

 

 

 

"우유좀 주세요~~~"

 

 

"꺼져"

 

 

 

 

"조금만 주세요`~~"

 

 

"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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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지.. 어쩌지...

 

 

 

 

 

..

 

 

 

에라이... 내언제 저놈을 원터치 쓰리강냉이 해버릴테다!!!

 

 

 

 

 

쨉쨉 스트레이트1! 쨉쨉!!

 

 

 

 

.....

 

 

 

 

 

아좀 그러지 말고 우유좀 주라!!!!!!!!

 

 

 

 

 

 

 

후다닥 써버렸습니다

 

뭐라 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ㅋ

 

 

원래 계획은

 

컴터좀하다가 10시쯤에 글쓰고

 

11에 집 청소좀하고

 

12시까지 게임좀하다가

 

취침 이었는데..

 

현제..

 

9시까지 컴터좀하다가 10시까지 쟁이랑 놀고

 

눈뜨니 4시 ㅡ_-;;;;;

 

어???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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