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름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왔다고 생각해 근데 말이야.. 상황은 잘 기억이 나질 않지만 어렸을 때부터 항상 엄마는 오빨 더 좋아한다고 생각해왓고.. 항상 관심받으려고 노력했던 거 같아 그때부터 매일 거짓말을 밥먹듯이 해왓어.. 관심받고 싶어서ㅋㅋㅋ... 정신병자같지?.. 그 거짓말하는 습관,버릇은 여전해 그리고 더 악화된건 나.. ㅋㅋㅋㅋㅋ 자해도 한다..관심받으려고.......... 미친 거 같지?.. 진짜 나 어떻게 해야되?... 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