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6개월전 무극만들었단 글로 베슷흐의 공기도 맛보고
무려 1달도 안되서 엔씨의 통수에 뒤통수를 씨게 후려맞고
흑천유성6단계가 되었다가
이런저런 일때문에 잠시 접었다가 올 7월에 6개월만에 복귀해서
새 계정에 캐릭을 키우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새 계정에 새로 키우는거다 보니
돈도 돈이고 악세 무기 파밍하는 것도...
여까지 오는데 너무 힘들었네요ㅜㅜ
용을 써보고 이거저것해봤지만
흑천3 두자루와 흑천4 한자루만이 인벤에 있었을 뿐!!ㅎㅎㅎ...ㅎㅎ
근데 오늘 갑자기 월욜날 피방 이벤트로 들어온 파천주로
정화 함 해볼까? 하고 했던게... 이렇게 됐네여...
흑천 혜성4->혜성9
...헿...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초롱무기작으로 곶통받을 시간이지만
저..저도 이런 글 올려보고싶었어여...
비공주셔도 달게받을게여ㅠㅜㅜㅜㅜ
그냥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었는데
자랑할 친구도 없고 너무 신은 나고 그래서
다들 좋은 밤 되시기를!! :)
혐짤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