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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사건 반전, 학생들 "막말했다" 진술..급식비 미납액도 '뻥튀기'
게시물ID : sisa_5849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람의이야기
추천 : 6
조회수 : 6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09 09:06:21

충암고 사건 반전, 학생들 "막말했다" 진술..급식비 미납액도 '뻥튀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9072910719

윤 인권옹호관은 현장조사 후 "학생 114명 가운데 55명이 김 교감이 막말을 했다는 진술을 했다"며 "진술한 학생들이 얘기한 막말이 서로 일치한 것을 볼 때 (막말 의혹이) 사실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이번 사건의 당사자인 김종갑 교감은 지난 7일 '충암고 급식에 관한 교감 지도 내용'이라는 글에서 "2015년 2월 졸업생들의 급식비 미납액이 3908만여원 됐고, 지난 3월 미납액이 약 600만원 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시교육청 담당자가 충암고 행정실을 통해 확인한 결과 3908만여원은 충암고가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한 2012년 9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2년6개월간 전체 학생들의 미납액이며 지난해 미납액은 1600만원가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1. “급식비 안 낸 학생들이 도덕적 해이” 한술 더 뜬 충암고 교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062020451

2. 충암고 급식비 미납, 부실 급식 탓?.."먹다가 버려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0820521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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