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4대인던 경험담.
게시물ID : bns_5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키쿠
추천 : 0
조회수 : 93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07 11:14:08

영린 -  1넴 2넴에서 멘붕탔었는데. 이제는 발로해도 잡음.

 

팔독- 이상하게 팔독은 어려운걸 모르겠음.

친구들과 3인으로 1넴2넴 악세작함.

 

홍돈이- 골개에서 버섯땜에 잠시 멘붕했는데 금방 적응함

무기에 막기/치명이있어서 먹으려고다니는데 181에 6각1개... 돈이없어서 금강석못사고 쟁겨둠.

 

낙원- 초행팟으로 낙원 한번에 클리어. (권/검/역/암)

권(동생)/검(본인)/역(친구) 으로 암살님구할때까지 3명서 악세작함.

 

보패도 몰빵으로 다모았으니.

앵벌뛰어야겠음.ㅎ

 

현재 권/역 레기들이 먼저 포화란 적응하러떠남.

주말에 왓더헬이 시작된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