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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의 지금 폭로가 새발의 피에 불과한 이유
게시물ID : sisa_585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양대
추천 : 19
조회수 : 1252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04/10 14:27:28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101210151&code=940301


성 전 회장은 이날 서울 청담동 자택을 나온 직후인 오전 6시부터 50분간 경향신문과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성완종과 경향신문의 전화통화 시간은 무려 50분.
그런데 지금 공개된 전화내용은 3분짜리 편집본임.
나머지 47분동안 둘이서 농담 따먹기 했을리는 없을테고
공개되지 않은 47분간의 통화내용을 경향이 쥐고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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