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지나가는 중 잠시 정차했을 때 어떤 가게에서 무도를 보고 있던데, 그거 보고 '재밌겠다'라는 생각보단 '아...'라는 생각이 먼저 들덥디다.
사실 당분간은 무도를 제대로 못 볼 거 같습니다. 볼 때마다 가슴 아파서 말이죠.
대체 뭐가 문제길래, 왜 이렇게 되어야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