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전을 간다는게.. 겜기는 당연히 용산이지..(10년전 닌텐도ds 와 psp초기버전 구매한 기억을 떠올려...)
하면서 차막히니 전철타자 하고는 고고 ...
....................................주변분들께 국전기 모에요?란 말만 100번...
결론은...국전은...용산에없다.ㅠㅠㅠ
결국 토스트와 닭꼬치먹고..
용사에 붙어있는 전자상거 고고 ...플스4가 없다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앙..ㅠㅠ
결국 돌아와..고민에 빠져있는중입니다..
남부터미날? 국전 한우리가서 사려합니다만.. 전화를 어제부터 200번을 했지만 받질않아서.. 가까운거리도 아니구..ㅠㅠ
거기까지 언제갈지가..까마득한대..어제처럼 물량이없어서 못사오는 불상사가 있을까바..겁이 나요..ㅠㅠ
이거 어찌해야할까요?ㅠㅠ
인터넷 중고 거래는 무섭고....어쩔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국전을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