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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허태열에게 돈 건넸다” 주장 후폭풍…“박근혜 대통령이 불법정치자금 수령의 당사자”
경향신문이 10일 단독 보도한 성완종 경남기업 전 회장(새누리당 전 국회의원)의 생애 마지막 인터뷰 후폭풍이 거세다. 박래용 경향신문 편집국장은 10일 미디어오늘과 통화에서 “후속보도가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완종 전 회장과 경향신문과의 통화시간은 무려 5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