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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rkegaard의 기독교 변증이라는 글에 대한 문답
게시물ID : phil_62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킹스마일
추천 : 2
조회수 : 4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20 19:45:58
 킹스마일 (2013-07-20 19:11:40)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그래서 기독교의 변증은 어디있습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12:09)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철게에서도 그랬죠?

스스로 정한 법을 어긴 신은 결코 '선하지 않다'고 스스로도 인정 하셨습니다.

선하지 않은 기독교의 신을 믿어야 할 당위성이 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Kierkegaard (2013-07-20 19:15:44)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0               IP:  
ㄴ스스로 정한 법을 어겼다고 생각하는 관점 자체가 허물을 허물있는자 로써 바로보는 자세에서 벗어난 것 입니다.
 Kierkegaard (2013-07-20 19:16:29)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0               IP:  
왜냐하면 참된 법을 알려면 스스로 법을 어겼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하기 때문 입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17:14)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 킹스마일 (2013-06-22 16:21:30)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위의 두개의 질문과 연관하여 하나의 질문을 더 하겠습니다.

만약 신이 실존하고 신이 "법"을 만들었을 때 신이 스스로 만든 법을 어길 경우, 해당 신은 옳습니까? 아니면 옳지 않습니까?

★ Kierkegaard (2013-06-22 16:28:46)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1                IP:
옳지 않겠죠. 하지만 성경에서 신은 자기 목숨을 담보로 언약을 맺을 정도로 -물론 불가능하지만- 법을 어기지 않습니다.


라고 대꾸하셨습니다만, 실제로 야훼는 자기가 정한 법을 몇번이나 어깁니다.

원하신다면 해당 사례까지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만?
 킹스마일 (2013-07-20 19:17:4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그 스스로 정한 법이 "율법"입니다만?
 킹스마일 (2013-07-20 19:18:20)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법을 어겼다고 보는 관점이 아니라 실제로 법을 어겼는데요? 시각에 따라서 법을 어겼다고 볼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만?
 킹스마일 (2013-07-20 19:18:39)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원한다면 위에서 말한 것 처럼 해당 사례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Kierkegaard (2013-07-20 19:19:09)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0               IP:  
네 율법의 정신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Kierkegaard (2013-07-20 19:19:36)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0               IP: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그것을 벗어난 하나님의 말은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19:50)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율법의 정신은 오직 "유대인의 번영" 입니다만?
 킹스마일 (2013-07-20 19:20:0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네 이웃을 사랑하라"에서 말하는 이웃은 "유대인"에 국한된 단어입니다.
 Kierkegaard (2013-07-20 19:20:25) (가입:2012-03-28 방문:54)   추천:0 / 반대:0               IP:  
그런 해석이 바로 허물을 바라보지 않았기 때문에 나오는 해석입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1:1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자 그럼 하나 물어보겠습니다.

A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B에게 다가가 "우리 친하게 지내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B가 "그래. 우리 친하게 지내자."라고 했더니 A는 B를 마치 노예로 부려먹듯 대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자세입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22:34)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왜 대답이 없습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23:07)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A가 B를 종으로 부려먹는 것이 옳은 자세냐고 묻고 있습니다만?
 Kierkegaard2 (2013-07-20 19:23:34)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댓글 제한이 달리네요.

우선 구약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구약은 모든 민족의 제사장 민족이 되기 위해 유대인을 세우는 과정입니다. 즉 결국 목적은 모든 민족의 구원입니다. 그런 대 역사의 얼개가 출애굽기에 나옵니다. 구약에 보면 유대인 보고 타 민족을 죽이라고 나오죠? 그 이유는 유대인이 먼저 바로서야 그들이 제사장 민족으로써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서도 이방인들을 향한 사랑이 나오는 것 입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3:50)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자 그래서 A의 행동은 옳은 행동입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24:22)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그거나 대답하시죠. 저도 교회 15년 이상 다니면서 방언까지 경험해봤던 사람입니다. 어설프게 왜곡된 해석 가져오지 말고 묻는 질문에나 대답해 주시죠?
 Kierkegaard2 (2013-07-20 19:24:24)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나 부터 바로서야 남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게 바로 구약입니다. 신약은 이제 바로선 복음을 전파하라는 내용입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4:3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자 그래서 A의 행동이 옳은 행동입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24:4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몇번이나 같은 질문을 하게 만들건지요?
 Kierkegaard2 (2013-07-20 19:24:58)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네 그게 옳은 행동입니다. 왜냐하면 그 행동을 명령한 목적은  이웃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설명 해 드렸습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5:15)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A가 B를 종으로 부려먹는 것이 옳은 자세입니까?
 Kierkegaard2 (2013-07-20 19:25:18)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약에 보면 유대인 보고 타 민족을 죽이라고 나오죠? 그 이유는 유대인이 먼저 바로서야 그들이 제사장 민족으로써 바로 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기에서도 이방인들을 향한 사랑이 나오는 것 입니다.  여기에 제가 필요한 모든 답변을 썼습니다.
 Kierkegaard2 (2013-07-20 19:25:42)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여기에 답변을 안하시면 그냥 악성댓글러로 알겠습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5:47)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아 그러니까 제가 당신에게 친하게 지내자 그랬을때, 당신이 그것에 동의하면 제가 당신을 노예로 부려먹어도 옳은 행동이다 이거군요?
 Kierkegaard2 (2013-07-20 19:26:09)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그 행동이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 이라면 그렇습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6:16)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Kierkegaard님 앞으로 저와 친하게 지냅시다.

당신이 원한 것 처럼 노예로 부려드릴께요.
 킹스마일 (2013-07-20 19:26:2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노예니까 기본급 같은 거 필요 없죠?
 Kierkegaard2 (2013-07-20 19:26:54)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킹스마일 (2013-07-20 19:27:09)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그러니까 앞으로 저와 친하게 지내자니까요.

왜 그것을 거부하세요?
 Kierkegaard2 (2013-07-20 19:27:17)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당신이 말씀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양심을 속이지 마세요.
 킹스마일 (2013-07-20 19:27:23)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당신이 바라는대로 노예로 삼아드리겠습니다.

그게 당신이 믿고 따르는 바잖아요?
 Kierkegaard2 (2013-07-20 19:27:39)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당신은 그저 절대신에 대한 반항심으로 악에 받혀 있을 뿐 입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27:44)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1 / 반대:0               IP:175.194.***.117  
아니라는 것은 어떻게 증명합니까?

이 세상 모든 것이 야훼의 뜻대로 이루어 진다면, 제 행동 역시 야훼의 뜻입니다만?
 Kierkegaard2 (2013-07-20 19:28:11)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전 증명한다고 말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지도 않았구요. 말을 지어내지 마세요
 킹스마일 (2013-07-20 19:28:22)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절대신에 대한 반항심으로 악에 받혀 있다고요?

제 눈에는 당신이 절대신에 눈이 멀어 스스로의 자유를 포기한 애완동물로 보이는데요.
 Kierkegaard2 (2013-07-20 19:28:24) (가입:2013-07-18 방문:2)   추천:0 / 반대:0               IP:  
제가 이야기한 것을 반박해 주세요. 먼저 가시지 말구요
 킹스마일 (2013-07-20 19:28:55)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아 그럼 이 세상에는 야훼의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것도 있다는 말씀이시군요?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데 그게 어떻게 절대신입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29:48)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절대신이라면 그 신이 뜻하는 바는 모두 이루어져야 합니다.

즉 세상의 모든 일은 절대신의 뜻 아래 이루어지는 것들이지요.

즉 제가 당신과 친하게 지냄으로서 당신을 노예로 부리겠다는 것 역시 절대신의 의향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수 있습니까?
 킹스마일 (2013-07-20 19:30:31)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당신이 저에게 노예처럼 부림 당하는 것은 당신이 숭배해 마지 않는 절대신의 뜻이니 당신은 잠자코 그 뜻에 따르면 됩니다.
 킹스마일 (2013-07-20 19:31:09) (가입:2011-07-06 방문:1093)   추천:0 / 반대:0               IP:175.194.***.117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헀지요? 당신의 사랑으로서 저에게 노예처럼 부림 받으면 그것이 바로 저를 사랑하는 바군요.

그러니까 어서 그 말씀을 실천하도록 하세요.

Kierkegaar: 외박입니다
Kierkegaar: 님
킹스마일: 왔군요
Kierkegaar:  말씀드리죠
킹스마일: 어서 저와 친하게 지내죠
킹스마일: 노예처럼 부려드리겠습니다
Kierkegaar: 왜 절대신의 뜻이 직슴
킹스마일: 그것이 당신이 바라는 바잖아요?
Kierkegaar: 지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지
Kierkegaar: 해명하면 되는 것 아닙니까?
Kierkegaar: 그러면 님의 전제를 반박하는 것 일테니
킹스마일: 해명해서 될 일이 아니죠
Kierkegaar: 됐죠?
키보드_워리어: 도덕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한다
킹스마일: 절대신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키보드_워리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킹스마일: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이루어져야
Kierkegaar: 절대신의 뜻이 지금 이루어 지지 않아도
킹스마일: 절대신인데
킹스마일: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Kierkegaar: 절대신일 수 있는 가능성을 
Kierkegaar: 말씀 드리면
킹스마일: 절대신이 아니라는거죠
Kierkegaar: 될 것 아닙니
Kierkegaar: 까?
킹스마일: 그것은 어디까지나 가능성일 뿐이지
Kierkegaar: 네 그러면 존중해 주세요
킹스마일: 귀하가 말하는 절대신이 그것을 행하고 있다는 것은 증명하지 못합니다
키보드_워리어: 도덕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한다.
키보드_워리어: 도덕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한다.
키보드_워리어: 도덕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한다.
키보드_워리어: 도덕은 인간의 사회성에 기반한다.
Kierkegaar: 가능성은 가능하니까 가능성이니까요
Kierkegaar: 님은 왜 모순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죠?
킹스마일: 그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Kierkegaar: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을 탐구해야죠
킹스마일: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Kierkegaar: 님같이 그렇게 반박만 하기 보단요
킹스마일: 가능성이 있으면 탐구해야 하는데
Kierkegaar: 왜 님의 입장은 의심하지 않습니까?
키보드_워리어: 군바리가 어그로끌어요
킹스마일: 탐구 단계에 있는 것을 사실인양 호도하면 안되죠
키보드_워리어: 국방부 ㄱㄱ
Kierkegaar: 절대신의 님에 대한 정의가
Kierkegaar: 옳다는 증명은 어디있죠?
킹스마일: 그럼 부정을 해보시죠
Kierkegaar: 네 하려고 하네요
킹스마일: 해보세요
Kierkegaar: 네 절대신
키보드_워리어: 155mm 들고가다가 허리 삐끗해봤냐
Kierkegaar: 은 단순히
Kierkegaar: 현재 이순간 에 모든 것을 이루는 것이 아닌
Kierkegaar: "궁극" "결국" 에 모든 것을 이룬다면
키보드_워리어: 새파란 신병이 155mm 거꾸로 들고 가는거 보고 "아 씨발 좆됐다" 생각해봐ㅓㅆ냐??
Kierkegaar: 절대신일 것이라는 것에 동의하시네요?
Kierkegaar: 하시나요?
킹스마일: 그러니까
Kierkegaar: 하시면 더 말을 하죠
킹스마일: 과정 무시하고
킹스마일: 결과만 옳으면 만사 땡이다?
Kierkegaar: 과정 무시한다는 말은
Kierkegaar: 안했는데요?
Kierkegaar: 왜 그렇게 삐딱합니까?
Kierkegaar: 그게 진실 추구하는 사람 태돕니까?
킹스마일: 지금 저게 과정 무시한다는 말이 아니면 뭐죠?
킹스마일: 궁극이네 결국이네 말했지만
킹스마일: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이룬다는 말과
킹스마일: 뭐가 다르죠?
Kierkegaar: 네 님은 이미 님의 입장을
Kierkegaar: 정해놓고
Kierkegaar: 이야기 하는데
킹스마일: 오호
킹스마일: 그말 그대로 돌려드리죠
Kierkegaar: 그게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입니까
Kierkegaar: 아니면 
Kierkegaar: 싸우자는 겁니까?
킹스마일: 진실이라...
킹스마일: 진실이 뭡니까?
Kierkegaar: 진실이 뭔지 알려면
킹스마일: 명확한 사실관계쬬?
Kierkegaar: 추구해야죠
킹스마일: 명확한 사실관계를
Kierkegaar: 님은 추구하지 않으시네요
킹스마일: 진실이라 그러죠?
킹스마일: 그쵸?
Kierkegaar: 명확한 사실관계를 이루는
Kierkegaar: 세계관 또한
Kierkegaar: 의심하고
Kierkegaar: 탐구해야죠
Kierkegaar: 그게 답니까?
킹스마일: 다 좋은데 말입니다
킹스마일: 오류가 있고
킹스마일: 모순이 있는 것에
킹스마일: 진실이 깃들 수 있습니까?
Kierkegaar: 오류가 있고 모순이 있을 수 있기 전에
Kierkegaar: 그것이 진실로 오류이고 모순인지
Kierkegaar: 아니 무엇이 오류이고 모순인지
Kierkegaar: 알려고 하는게 우선입니다.
킹스마일: 말 꼬지 말고
Kierkegaar: 안 꽜어요
킹스마일: 오류는 오류라고 말을 하세요
Kierkegaar: 전 진실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킹스마일: 다시 질문합니다
킹스마일: 오류나 모순이 있는 것에
Kierkegaar: 인간들이 오류라고 생각하는 것중에
킹스마일: 진실이 깃들 수 있습니까?
Kierkegaar: 진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킹스마일: 모든 해석이 끝나서
킹스마일: 오류로 결론이 나고
킹스마일: 모순으로 결론이 난 상황을 말하는 겁니다
Kierkegaar: 그 해석이 맞다는 확신은
Kierkegaar: 어떻게 하죠?
킹스마일: 왜 자꾸 상황의 전제를 뒤집으려고 하죠?
Kierkegaar: 결구 인간이 하는 것 이면요
킹스마일: 아 그러면
킹스마일: 귀하가 말하는 야훼가
킹스마일: 절대신이 아니라
킹스마일: 거지 깽깽이일 가능성 역시
Kierkegaar: 네 ㄱ결국 문제는
킹스마일: 인정하는거죠?
Kierkegaar: 신이 존재하냐
Kierkegaar: 그 후에 그 신이
Kierkegaar: 절대신이냐
킹스마일: 인정하는거죠?
Kierkegaar: 의 순서죠
킹스마일: 인정하는거죠?
킹스마일: 인정하는거죠?
Kierkegaar: 가능성에서 저는
Kierkegaar: 그 신이 
Kierkegaar: 꺵꺵이가 아니고
Kierkegaar: 절대신이라는 결론 또한
킹스마일: Yes or No
Kierkegaar: 이르렀습니다
킹스마일: 참 말 쓸데없이 꼬시네
킹스마일: 간단하게 말하면 될것을
Kierkegaar: 그런데 그것을 이루려면
Kierkegaar: 우선 신이 있다는 것 부터
Kierkegaar: 알아야 죠
Kierkegaar: 님은 그것보다
Kierkegaar: 확인도 하기 전에
Kierkegaar: 이미 깽깽이 이고 싶은 마음이
Kierkegaar: 전제되어 있죠
킹스마일: 귀하는 어떻게 확인을 하고
Kierkegaar: 신이 꺵꺵이 였으면 좋겠다
Kierkegaar: 그게 바로
킹스마일: 절대신이라고 결론을 내셨습니까?
Kierkegaar: 네
킹스마일: 어차피 인간의 감각인데 말이죠
Kierkegaar: 어차피 인간의 감각이지만
킹스마일: 당신의 주장과 태도와 행동이
킹스마일: 자꾸 모순되는 것은 알고 있습니까?
Kierkegaar: 그 감각을 초월해서 있는
Kierkegaar: 것을 느꼇으니까요
킹스마일: 인간의 감각을 운운하면서 다른 사람의 감각은 싹 무시하면서
킹스마일: 자신의 감각만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킹스마일: 명백한 오류이며 모순 아닙니까?
Kierkegaar: 그런 말 하기전에
Kierkegaar: 자기가 오류가 있는지
Kierkegaar: 확인하는게
Kierkegaar: 우선입니다
킹스마일: 귀하의 주장에는
킹스마일: 오류가 없다
Kierkegaar: 실제로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킹스마일: 이말씀이죠?
Kierkegaar: 저는 그 오류를 확인하는과정을
Kierkegaar: 말씀드렸고
킹스마일: 그러니까
킹스마일: 귀하는
킹스마일: 지금
Kierkegaar: 님은 그것을 하지 않았기에
킹스마일: 오류가 없으니까
Kierkegaar: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은
Kierkegaar: 당연한 것 입니다
킹스마일: 말을 하고 있다
킹스마일: 이 말 아닙니까?
Kierkegaar: 일단 님이 저와 말슴 하시려면
킹스마일: 지금 귀하의 주장은 그거잖아요
Kierkegaar: 제 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알려면
Kierkegaar: 신부터 찾아보십시오
Kierkegaar: 그러기 전에 모든 주장은
킹스마일: "나는 내 말에 오류가 없으니 말을 하지만 너는 네 말에 오류가 있으니 가서 생각이나 하고 지껄여라"
Kierkegaar: 다 오류입니다
킹스마일: 지금 이거와 당신이 하는 말이 뭐가 다르죠?
Kierkegaar: 네 이미 님은
킹스마일: 귀하가
킹스마일: 그렇게 말한다면
킹스마일: 저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Kierkegaar: 어차피 몰아갈려고 하는데요
Kierkegaar: 그게 바로 
Kierkegaar: 악에 받혀있다는 겁니다
Kierkegaar: 그러면 또 반박하겠죠
Kierkegaar: 그래도 어쩔 수 ㅇ없습니다
Kierkegaar: 그 반항심
Kierkegaar: 그게 악한 겁니다
킹스마일: "귀하가 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신착란에서 일어난 미친 개소리에 불과하니 가서 정신차리고 와서 떠들어라. 그 전에는 그 어떤 말을 하더라도 오류다."
킹스마일: 라고 말할수도 있거든요?
Kierkegaar: 네 
키보드_워리어: 아
Kierkegaar: 하지만 그 말이 맞으려면
키보드_워리어: 오늘따라 고요줌마가 안오네
Kierkegaar: 신을 확인하고
Kierkegaar: 말하세요
킹스마일: ㅋㅋㅋㅋㅋㅋㅋ
Kierkegaar: 그러기 전에 모든 말은
킹스마일: 없는것을
킹스마일: 어떻게
Kierkegaar: 헛소리 입니다
킹스마일: 확인하죠?
   서울전문학교수시모집
킹스마일: 네?
Kierkegaar: 찾기도 전에
킹스마일: 없는 것을
킹스마일: 어떻게 
Kierkegaar: 어떻게 업다고 하죠?
킹스마일: 확인하죠?
Kierkegaar: 찾으셨습니까?
킹스마일: 15년 이상 다녔고
키보드_워리어: 고요줌마는 kier 같은 병신은 상대 안하겠지만
킹스마일: 방언까지 경험해본
Kierkegaar: 네 15년 이상
킹스마일: 전 기독교인인데요?
Kierkegaar: 이기심에 의한
Kierkegaar: 신앙을 했겠죠
킹스마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스마일: 캬
Kierkegaar: 그래서 못 찾은 겁니다
키보드_워리어: 신이 있다고 하고 싶으면
킹스마일: 캬
Kierkegaar: 네
Kierkegaar: 진실입니다
킹스마일: 이걸
키보드_워리어: 있는걸 증명하면 됨
킹스마일: 철게에
킹스마일: 올려도 되겠죠?
킹스마일: 부끄럽지 않다면?
Kierkegaar: 네 맘대로 하세요
Kierkegaar: 네
킹스마일: 오케이
킹스마일: 알겠습니다
Kierkegaar: 네
Kierkegaar: 전 이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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