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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85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채시게고★
추천 : 4/2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8/08/14 14:12:43
제대로된 목사님들은 이런거 인정안합니다.
제대로된 신도들은 이딴짓도 안합니다..
사이비가 아니라는 기독교들중에서..
하나님은 모든죄를 사하십니다..<--이거하나면 다해결.참편하고 쉽고 개인이 고뇌할바도 못되는 쉬운방법을 제사합니다 죄짓고 기도하면땡..
영화 투캅스1편이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비리경찰 안성기가 하나님아버지에게 회개하면서 일주일간의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고 담주에 또 비리를 저지르고 ㅎㅎ 주인공이지만 경찰이란 입장에선 좋게 보이진 않더군요. 안성기란 배우는 좋아하지만.
왠지 현 정권의 종교관련을 보면 그런생각이들고..
정교분리의 원칙이 무색하게
중세시대처럼 종교와 정치의 결합이 보이는 현대사회도 참 보기힘들었군요 요새처럼..
박정희 전두환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20년후퇴가 아니라..몇세기 후퇴인거 처럼보여요.
5공은 저리가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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