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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집 딸 친구년 땜에 죽겠음.
게시물ID : bestofbest_58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고봉고봉봉
추천 : 260
조회수 : 64216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1/10/30 11:46:4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0/30 05:05:11

좀 길어요 ㅡㅜ


친구랑 나는  한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삼
친구네 1층 우리집 6층 빌라 형식의 아파트고 세대도 많지 않아서
우리 아파트 주민들은 다 인사하고 살갑게 지냄.

글고 내 친구네 부모님은
아파트 상가에서 조그마하게 교회를 함 (평일엔 카페 주말엔 교회 식)

난 어렸을때 부터
공부 이딴거 다 때려치우고 무조건 예의범절만 배웠음
울 엄마 아빠 비내리는 시험지 가지고 가도
별말 안하시는 분들인데 주민 분들이나 어르신들께
인사 안하고 그냥 지나가고 그러면
그날은 종아리가 비내리는 날이였음.

집으로 들어가려면
무조건 상가쪽을 지나가야 하기에
나는 항상 카페에 들어가서 인사하던가 아님 밖에서라도 꼭 인사를 하곤 했음
그러다 보니 친구네 어머님이 날 정말 이뻐하심.

거기까진 좋음
근데 어느날 부턴가 친구가 날 자꾸 교회에 데려가기 시작함
주말 아침 일찍부터 벨누르고 들어와서 나 깨워서 교회에 데꾸감
첨에는 친구고 걍 할것도 없으니까 몇번 따라가줌

아 그전에
(우리 삼촌께서 목사님이신데 울가족이랑 사이가 별로 안좋음 외숙모는 제외.
게다가 어렸을때 부터 억지로 교회 끌려 다니던 기억이 있어서 교회에 대한 인식도 안좋음
믿음도 없고 ㅡㅡ 굳이 따지자면 불교가 나랑 더 맞는다고 생각함)

어쨋든
그렇게 몇번 따라 다녔는데
어느날 부턴가 친구 어머님께서 전단지를 왕창 주더니
친구랑 같이 아파트마다 붙이고 오라고 시킴
싫었지만 그래도 어른 말씀이고 친구네 부모님 말씀이니까 몇번했음...두번인가

그러다가 난 대학에가고 서울에서 자취를 하게됨
집에는 한달에 주말마다 두번꼴로 내려갔는데
오랜만에 가족보러 온거 뻔히 알면서도
일욜날만 되믄 어김없이 내 친구는 벨 띵동띵동

그때부터 사실대로 말함
야 나솔직히 믿음도 없고 오랜만에 가족보러 온건데
좀 쉬자 알면서 왜그래 

이랬더니 

표정 싹굳어서는 울집앞에 전단지를 홱 던지더니
그럼 이것만이라도 붙여줘 ㅡㅡ 
ㅇㅈㄹ 하는거임

나 거기서 알바함? 돈받음?
어이없었음

그래서 싫다하고 문닫고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한 오분있다가 또 띵동 거리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이번엔 어머님...

자기 딸이랑 싸웠냐며 미안하다고 교회가서 음료수 한잔 하자함..
ㅡㅡ아.... 어찌됬든 교회 가자는 소리..

거절하기 뭐해서 갔음

근데 그날 우리 외숙모가 나한테 반지 줄거 있어서 울집에 왔었음
근데 엄마가 요앞 교회 갔다니까
알겠다하고 그 교회로 나 보러 왔음.

근데 우리 외숙모도 기독교임 (삼촌이 목사님)
게다가 심리학 박사셔서 상담같은것도 굉장히 잘해주심.
그날 잠깐 왔다가 거기있던 기독교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나봄
우리외숙모 성격도 좋고 자기도 교회한다고 하니까
거기있던 몇몇분이 
아 그러냐고 하면서 한번 들리겠다고 했나봄
그리고 어찌됫든 외숙모는 가시고

난 서울로 올라감
그리고 2주뒤에 다시 집으로 오는길
또 카페에 들려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그냥 모른척 하시고 흘겨 보시는거임
그래서 왜그러시지? 하고 말았음
그리고 난 갈길 가려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물벼락..

뭐야! 하고 뒤돌아 봤는데
어머님이 양동이에 걸래짠 물을 내쪽으로 쏟아버리신거임;
어머님 왜그러세요~ 하니까
원래 버리고 있었다고 넌 니갈길이나 가라고 하시고는
문을 확 닫아 버리시는거임;
나 너무 놀래서 어벙벙 하다가 집으로 올라감
그리고 친구한테 문자보냄

그대로 쓰겠음

나- 어머님 나한테 화나신거 있으셔?

친구- 그럼 너같으면 없겠냐?

나- 뭔말이야?

친구- 야 니네 외숙모 그따구로 살지 말라고 전하고 니 잘나빠진 외숙모 전도사년 한테 물어봐


헐 미친
진짜 어이없어서
바로 찾아감 근데 집에없음
그래서 교회로 찾아감

그랬더니 어머님이랑 친구랑 같이 있었음
알고봤더니 나 물벼락 맞을때 교회에 있었던거임.

그래서 야 넌 말을 뭐 그따구로 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했더니
갑자기 어머님 주방에서 튀어나오시더니

뭐가 미친거 아니냐며 니가 미친거 아니냐며
빼먹을게 없어서 우리 교회사람들을 빼가냐고
이러시는거임

이해가 안가서 무슨 말씀이냐고 했더니

울 교회다니던 사람들 다 니네 외숙모년네 교회간다고
우리보고 어떻게 생활하라는거냐고(진짜 개어이없었음) 
너 그따구로 안봤는데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며 막 뭐라하심
진짜; 친구년도 미친 진짜 어이없어서.. 막 ㅇㅈㄹ 하는거임

난 우선 뭔말인지도 모르고
우선 외숙모한테 얘기듣고 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함
그랬더니 친구년이 
뒤에서 "아 진짜 전단지나 뿌리게할걸"
이지랄하는거..
얘 뭐됨? 진짜 순간 미친줄 알았음
얘 일진임? 

부모님 계시니 욕은 못하겠고
우선 집으로 올라가서 엄마한테 다 말함
그랬더니 엄마 인상찡그리면서
외숙모한테 바로 전화함
그랬더니 외숙모가
자기가 부른적 없고 주소가 어떻게 되냐 하길래
그냥 주소만 그날 가르쳐 줬고
어느날 교회에 지나가다 들렸다면서
한사람 오더니 나중에 그사람이 다른사람들 다 데리고 왔다고
그래서 아 믿음은 좋고 찾아와주신것도 감사하지만
그쪽에서 오해하실수도 있으니
이러시지 말라고 불편하다고 했다함

그랬더니 그때부터 그 분들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님 욕 왕창을 하셨다고
돈놀이 한다는둥 목사가 맞긴 하냐는둥 에어컨 해달라 교회 차 뽑아달라
여름수련회 갈때 모은돈으로 지 딸래미 차 사는거 보태줄려 했다는둥
암튼 돈쪽으로 관련된 욕을 그렇게들 하셨다함

그때부터 계속 우리교회 오는데
오시는분들 오지말라 잡아땔수도 없고
안그래도 전화해서 이거 어찌해야할지 물어보려 했다고 하셨다는거임

어찌됬든 통화끊고
울엄마가 나보고
내려가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어찌됬든 죄송하다고
외숙모한테 잘 말씀드렸다고 말하고 오라는거임

아진짜 짜증나는데도
가서 엄마가 시킨대로 다 말씀 드렸음

그랬더니 노발대발 하시면서
한가정을 망가뜨려 놓고 미안하면 다되는거냐고
니가 그럼 보험금 내줄래?

막 이러시는거임(아 진짜 이때 놀랬음 사람 이미지가 확바뀜)

아 머리도 아프고 난 모른다고
제발 그만 하시라고 죄송하다고 하고 올라가버림

그리고 그날 가족들이랑 삼촌네 가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집와서 잠.

다음날 아빠 출근하시려 나가셨는데
다시 들어오신거임

집앞에 음식물쓰레기크리..
왕창 뿌린것도 아니고
뭐라하기 애매하게 뿌려놈
아빠는 이사정 몰라서
그냥 집앞에 있던 신문지로 쓱쓱 닦고 주차장으로 가셨는데

자동차 옆부분이 기스가 쫘악 난거임
누가봐도 못이나 백원짜리로 긁은거 타이어에 압정꼽아놓고
아빠 열받아서 집에 들어옴

진짜 내생각에 백퍼 그 막내동생이 한거임
걔네집에 막내동생 있는데 지금 11살인가 그럼
진짜 뭐라고 설명할순 없는데
진짜 백퍼센트 걔가 한거임

그래도 울엄마 아빠
사람 의심하지말고 잘 해결 하자며
알면거도 그냥 넘어갔음


그리고 난 다음날 다시 서울옴
그리고 몇일뒤에 엄마한테 전화옴

엄마가 엘베타고 집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 어머님이 자기 아는 분 2분이랑
엘레베이터를 탐(전단지 돌리러 가는거였는듯)

엄마가 반갑게 인사하고
죄송했다고 같은 아파트 사는데
좋게 이해좀 해주셨음 좋겠다고
말씀하셧는데

아줌마 들은척도 안하더니
갑자기
내욕을 그렇게 하시더라는거임

애 교육을 잘 시켜야 할텐데..
학교 다닐때도 공부 못했다는데  대학은 어케 갔는지 모르겠다면서
갑자기 아맞다 ㅇㅇ씨~ 요즘애들 자취하면
다 몸팔고 그러지 않아?
애가 색기도 있던데..

막 이러셨다는거임

울엄마 어이 없어서
지금 저들으라고 하신거에요?
하시면서 엘베에서 잠깐 말다툼 하셨다함

그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영 찜찜해서
과일이나 사들고 교회 가봐야 겠다 하고 나섰는데
교회상가에서 울 오빠랑 그아줌마랑 싸우고 있었다는거임

놀래서 달려가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당신네 아들내미가 우리애 때렸다고
다큰 청년이 주먹갔다가 어떻게 초등학생을 때리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노발대발을 하시더라는거임
울오빠 멱살 잡혀가지고는 짜증난다는 표정 짓고있고
그래서 어케 된거냐고 하니까
집 가고 있는데
그 막내 꼬마놈이
거지새끼 막이랬다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꿀밤을 때렸는데
꼬마놈이 오빠 중요부위쪽을 발로참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는데 그래도 미운털 박힌놈 얄밉고 괴씸하니
좀 쎄개 꿀밤 두어방을 때렸나봄.
애가 울면서 교회 달려감
아줌마 닦달같이 나와서 오빠멱살잡고 난리를 친거임

엄마도 그때부터 짜증나서
아줌마야 말로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교인이면 교인답게 행동하고 살라고
지금 무슨 어거지부리면서 사람들 피해주는거냐고
한바탕하고 오셨나봄

근데 진짜 이 아줌마 미치신게
다음날 진단서 끊어가지고는 어쩌고 저쩌고 동네사람들한테 떠벌리고
신고한다 어쩐다 지금 난리 부르스 추고 있다함
엄마 10년 넘게산 아파트 이사가야할판이라고 이거 어쩌면 좋냐고 피곤해 죽겠다고
진짜 니가 니친구한테 말좀해보라고 이렇게 전화옴..


그 밖에도 사사로운걸로 우리집 엄청 괴롭히고있음
(고지서 같은거 우리꺼 빼서 버린다던지 여기저기 이간질에
하물며 지금 울아빠랑 그쪽 아저씨랑 싸울판 주차를 아예 못나가게 일부로 해놓고)


아 진짜
집안 수준이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다 지내집 막둥이11살 같음
말도 안통하고 뭐 어째야 될지 모르겠음 ㅡㅡ
친구년은 문자씹고 걔도 지금 내얘기 이상하게 하고 ㅠ다니는듯
내가 서울에 있으니 하나하나 설명하수도 없고 죽겠음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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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1:19:40추천 0
첫댓글에 누가 요약정리 해줄줄 알았는데...그래서 그냥 스크롤 내렸는데...
댓글 0개 ▲
2011-10-30 05:09:59추천 20/5
참... 일부 몰지각한 개신교 교회 때문에 피해를 입는사람이 한 둘이 아니네요 ㄷㄷ...
토닥토닥 아예 확실한 증거가 있으면 신고하는게 더 나을지도
댓글 0개 ▲
2011-10-30 05:12:31추천 94
이게 실제 사건인가요?
어이가 없네요..

하나님이 친구네 교회에만 있고 글쓴이님 친적분 교회엔 안계시나요?
교인들이 떠나간데는 다 이유가 있을텐데..다 큰 어른일테니까요..;

참 저도 모태신앙이고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돈에 오염되고있는 요즘 교회를 보면 너무 기분이 더럽습니다.

글쓴이분도 참 애매하시겠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욕을 그렇게먹으니;(그것두 목사 사모한테)

댓글 0개 ▲
2011-10-30 05:14:31추천 43
그분 참 웃기시네요 ㅋㅋ 그러시면서 교회 안에서는 온갖 착한 척 다 하고 계실텐데..
CCTV 그런거 찍을 수 있으면 그런 걸로 실체를 확 밝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여튼 교회 다니는 분들이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완전 이중적인 분이 많음 -_-;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그냥 전단지 그런거 만들어서 뿌리면 안되나요. 증거 잡아서..
그럼 쪽팔려서라도 뭐라고 안할건데 -_-;

근데 교회 다니면서 줜나 욕은 잘 배웠나 봅니다.
아 교회를 다녀서 욕을 배우는건가... <<

근데 그 정도면 이미 아파트에 소문이 다 나지 않나요? -_-;;
댓글 0개 ▲
2011-10-30 05:16:42추천 3
아 개빡치네ㅋㅋ
댓글 0개 ▲
2011-10-30 05:16:59추천 42
아 근데 진짜 애매한게
저희집은 10년정도 살았고
걔네집도 한 8년정도 살아서
주민분들이 그냥 풀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밖에 얘기안함
그리고 상가에서 울오빠랑 한바탕했을때 빼고는
사람들 있을때 몰상식한 행동 전혀 안보여요
말도 완전 조근조근 하게 하심.
사람 없을때랑 진짜 확연히 틀리심 ㅡㅡ

댓글 0개 ▲
2011-10-30 05:21:18추천 93/3
역시 개독이 다그렇지
댓글 0개 ▲
2011-10-30 05:21:47추천 3
남들 없을 때 한 말을 녹음해뒀다가 교회 예배 시간에 몰래 침투해서 확..!!!!!
은 무리겠고.. 흠............ 문제로다.. -_-;;

근데 풀고 넘어가기에는 너무 그쪽만 일방적으로 당한 거 아닙니까..;
댓글 0개 ▲
2011-10-30 05:24:10추천 17
아 진짜로 이거 어떻게 좋게 풀 방법 없나요?
아니면 차라리 골탕 먹이는 방법이라도 ㅡㅡ
울 엄마 아빠께서는 절대 그러지 말라고 하실거 아는데도
너무 화가남. 울 오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열받어 날뛰는중.
ㅠㅠ 아 진짜 직접 경험하면 너무 힘들어요

댓글 0개 ▲
2011-10-30 05:25:27추천 58
개념없는 개독은 답이  없다.

손님 뺏긴 약장수ㅋㅋ
좋은 약을 만들어야지 가짜약 팔면서 손님 없어진 걸
남의 탓을 하고 앉았네 ㅉㅉㅉ
CC티비나 차량용 블박 달아서 걸리면 경찰서 신고 고고
댓글 0개 ▲
2011-10-30 05:27:10추천 79
정통시사주간지 시사인 주진우기자가 자주 쓰는 기술써욬ㅋ
할말하게 하고 녹음기로 녹음해서 퍼뜨리기
댓글 0개 ▲
2011-10-30 05:28:12추천 6
일단 뭐 휴대폰 녹음같은 경우는 미리 녹음기 켜놓고 잘 숨기고
(가방같은데라거나 뭐 그런 데 넣어도 좋긴 한데 그러면 소리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아니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CCTV겠죠.. 쓰레기 버리고 차 긁어버리는 거  CCTV 녹화됬으면 캡쳐해서 글 쓰고 편집하고 짠..
그리고 제 3자가 한 것 처럼 꾸미고.. 음, 역시 비현실적인건가..

일단 그 가면 좀 벗겨놓는 게 가장 좋은데..
입 싼 아줌마 앞에서 일부러 '당하면서' 말싸움을 한다던가.

'이거 봣어요? 어제 누구랑 누구랑 하는데 교회 사모라는 사람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애를 개패듯이 패더라고..'
'어멍머ㅓ 그거 진짜에여? 와..'

실제로 겪어본 적이 없어서 상상으로만 그칠 뿐.. 도움이 못되서 죄송해요..
댓글 0개 ▲
2011-10-30 05:29:56추천 23
그리고 친구(도 아니겠지만)분이 '아 걍 쟤 전단지나 돌리게 할걸' 이러면
'아 걍 니네 집 구걸하러 올 때 소금이나 뿌릴걸.' 이렇게 말하세요. 애가 싸갈머리가 없네요 -_-; 뭐 저보단 언니겠지만.

아니면 전단지 나눠주겟다고 한 담에 라이터로 지져버리던가. 그거 하나하나 뽑는것도 다 돈일건데.
댓글 0개 ▲
2011-10-30 06:36:28추천 1
우선 뭐든지 녹음하라구하세요 카메라 촬영은 못하니까 녹음이라도 해야 증거를잡을거같습니다
댓글 0개 ▲
2011-10-30 07:12:26추천 10
녹음과 cctv가 님을 구해줄 것입니다
댓글 0개 ▲
2011-10-30 07:41:03추천 47
작고 녹음 잘 되고 주머니에서 버튼만 누르면 녹음되는 녹음기 얼마 안 비싸요
꼭 물증을 건지세요 ㅜㅜ
댓글 0개 ▲
2011-10-30 08:50:24추천 3
목사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거보다 신도들 대가리 수로 돈벌어 먹을 생각을 하고 있으니.
신도가 도망가지.  그놈의 집안꼴 참 좋네요.
저 집안은 종교인 ㄴㄴ / 그냥 질나쁜 장사꾼
댓글 0개 ▲
2011-10-30 08:51:03추천 42
개독이랑은 엮이는거 아닙니다. 개독근성이라는게 몸에 배어있는 사람들이기때문에 

물론 좋은 사람도 있곘지만 안좋은사람도 껴있을 확률이 있죠, 그냥 엮이지 마세요 더러운새1끼들
댓글 0개 ▲
2011-10-30 08:51:51추천 1
아...내가 지금 한국이엿으면 주소물어봐서 골탕먹이느건데.. 골탕 장난하면 진짜 못이겨요
댓글 0개 ▲
2011-10-30 08:56:34추천 2
진짜 저런장난질은 현장에서 잡이 않는 이상...; 진짜 질나쁜집안이네요...
댓글 0개 ▲
2011-10-30 08:57:52추천 3
장사하자 ~ㅋㅋㅋ 종교는 원래 장사였제... 믿음은 개뿔...
댓글 0개 ▲
2011-10-30 09:04:03추천 2
녹음성가를 부르세요.
댓글 0개 ▲
2011-10-30 09:11:40추천 17
고지서같은 우편물을 빼간다는 것도 이미 절도죄구요...안을 열어봤다면 비밀침해죄죠...
차를 긁은 것은 손괴죄...딸을 지칭해서 욕은 안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누가 들어도 딸인것을 알수있을정도로
표현을 했기때문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그냥 명예훼손보다 강함!
한두가지가 아니군요...경찰과 상의하세요~
댓글 0개 ▲
acar
2011-10-30 09:18:51추천 1
좆같은 개독 씹쓰레기새끼들은 박멸해야 제맛
바퀴벌래보다 혐오스러운 제활용도 못할 음식쓰레기 새끼들ㅉㅉ
댓글 0개 ▲
2011-10-30 09:22:47추천 13

예수님은 좋은데 저 런 사람들 진짜 짜증난다.(난 무교인)
댓글 0개 ▲
2011-10-30 09:31:48추천 1
교회에 대니는 종교인은 그걸 먹고 살기위한 수단으로 쓴다라는 점이 정말 슬프네
아 물론 나 기독교인 아님 무교임.
댓글 0개 ▲
익명a2tlY
2011-10-30 09:36:40추천 2
블박,cctv 설치로 인실좆되는거 보면 속시원하겠다
댓글 0개 ▲
2011-10-30 10:00:35추천 1
원래   목사 자체가  피라미드 장사꾼이라서 그래요.   예수 이녀석 할애비 말 안 듣더니...     날잡아서  홍수 2탄  교회새끼들한테만
날려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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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GJma
2011-10-30 10:09:56추천 1
할 수 있다면 하나 하나 꼼꼼히 증거수집하여 경찰에 넘기시길
동네에 소문만 내서는 해결이 안될 것 같음
경찰에 넘기시고 소문내세요 꼭
합의금정도는 받아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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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18:57추천 5
아 시발 주말 아침부터 욕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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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2011-10-30 10:26:17추천 0
진짜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전도가 좋으면 해외로 쳐나갈것이지 
그러다 죽으면 지들 좋아하는 순교로써의 명예와 기다리던 천국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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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30:23추천 3
아직도 친구라고 부르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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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내가원빈
2011-10-30 10:30:43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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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34:57추천 22
자동차에 블랙박스 달아놓으면  차 긁어 놓는거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녹음기 좋은거 많으니 녹음도 하시고 문자같은것도 지우지마세요.(위에 저런 성관련같은거 녹음 많이 해두면 저사람 딸이 주위 친구들에게 헛소문 퍼트려도 녹음한거 들려주면 됩니다, 문자도 왠만하면 도발 살짝해서 저장해 놓으세요.)그리고 만약 상대방 가족이랑 이쪽 가족만 있을때 깽판을 부린다. 그러면 바로 핸드폰 꺼내서 그 깽판치는거 찍으세요. 십중팔구 찍으면 그만둡니다. 동네에 cctv는 없나요? 요즘 아파트들은 그 우편물쪽에 cctv가 있어서 남의 것 빼가는거 딱걸리면 정말 x되게 만들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열받는다 그럼 이왕 이렇게 된거 그 삼촌 교회로 오신분이랑 이야기 잘해서 신도들 다 전도시키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다들 불만들이 있을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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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41:48추천 5
진단서는 2주미만이면 신고도 못합니다.경찰서에 신고하러 가는순간 표정 -_-이럽니다. 
꿀밤을 때렸다는데 성인남자가 싸대기 스윙으로 5대 때려도 2주 안나와요. 

그리고 위의 증거들 하나하나 다 모았다가 남의 이야기 좋아하는 아줌마나 친구한테 보여주는 순간 소문은 삽시간에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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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45:22추천 44
글쓴이 어머니의 태도가 답답한건 저뿐인가여ㅋㅋㅋㅋ
뭐 잘못한거 있다고 그리 사과를 하셨는지ㅠㅠ
동네방네 그집의 실태를 제발 소문내주세여 현기증난단말이에요
그리고 복수하세요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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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0:59:29추천 1
이건 개독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미친년 같은데.... -_-

똑같이 하세요 차 긁고 교히 앞에 쓰레기 미친듯이 버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저 교회 개독이라고 떠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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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05:45추천 2
무슨 교회가 학원도 아니고 전단지를 돌리나...
그 시점부터 사이비네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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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07:49추천 9
미친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음식점도아니고 뭔전단지를뿌려뎈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고객을구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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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09:16추천 1
이래서 요단강들은 상대하면 안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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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15:00추천 2
이래서 교회집안은 상대하면 안됨
항상 소수의 개독 소수의 병신들이라고 하는데 뭔놈의 소수가 그렇게 많음
그냥 다 병신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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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30:06추천 1
제가 글쓴이라면 일단 그 교회 전단지를 모조리 주서옵니다.
그다음에 여기 적혀있는 이글을 프린터로 뽑아서
호찝게스?라고하나 암튼 그걸로 쾅쾅 찍어서 다시 전단지 돌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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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39:10추천 7
음...교회라면 전도하는 곳인데..
한 가정을 망가트려놨다.. 라고 말했다는건,
지내집 장사를 망가트렸다는 거.. 라는 소린데..
개념없군... 종교장사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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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39:46추천 1
에이 무시간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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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3Ob
2011-10-30 18:26:22추천 0
CCTV에 하나라도 찍힌 거 있으면 그거 들고 경찰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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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1:59:01추천 1
욕나오네 개독들,, 정말 답이없다 이인간들. 인간쓰레기들이구만,,, ,그리고  글쓴님 가족분들 좀 쎄게좀 나가시라구좀 해주세요 ㅠㅠ 위에서 많이들 말햇지만 그렇게 해서 개독근성 못이겨요. 녹음기 좋은방법인거같기두 하구여 미친놈들이네 이거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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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pra
2011-10-30 12:01:25추천 1
아니 씨발 무슨 교회가 돈버는데냐고... 왜 교회에서 고객을 확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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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04:38추천 1
아드레날린먹은 저글링 보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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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12:24추천 1
인실좆이 필요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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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14:29추천 1
가족 전체가 저렇게 막장이기도 힘든데...
존트 버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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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16:12추천 1
우와..진짜 욕나온다..
글만 보는데도 주먹이 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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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19:38추천 1
저 기독교인데... 참... 아니다 싶네요.. 이런 사람들때문에 점점 기독교 인식이 안좋아져서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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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pya
2011-10-30 13:04:02추천 1
vkfksdkdl99네이버메일로그교회전번좀진상쩌는거보여드림그교회가어디부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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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29:16추천 1
우선은 낚으셈... 약간의 떡밥으로 싸울수있는 상황을 만들고 요즘 핸펀에 녹음기능 없는게 없음 
스마트폰에는 다 있자나용 주머니에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켜놓은 상태로 말싸움을 하돼 님은
좋은말로만 말하시공 아줌마의 성질을 살살긁어서 아줌씨의 이중적인 모습의 대화를녹취해서
일요일 교회앞에서 엠프연결해서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니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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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29:46추천 3
우선은 낚으셈... 약간의 떡밥으로 싸울수있는 상황을 만들고 요즘 핸펀에 녹음기능 없는게 없음 
스마트폰에는 다 있자나용 주머니에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켜놓은 상태로 말싸움을 하돼 님은
좋은말로만 말하시공 아줌마의 성질을 살살긁어서 아줌씨의 이중적인 모습의 대화를녹취해서
일요일 교회앞에서 엠프연결해서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니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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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31:10추천 4
뜬금포 터지는 말이긴 한데, 과연 집에서 교육을 잘 받은 분인지 정말 화나는 일임에도 잘 참으셨고, 또 비교적 글도 차분하게 쓰셨네요.

는 칭찬. 

그나저나 이 쌍노무 개독신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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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34:37추천 1
이거 보다가 내가다 화가나네ㅡㅡ
일단 주차장에 cctv다 있지않아요? 그거확인해서 자동차 기스난거 수리라도 받고
뭐하나 건수 잡아서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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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39:00추천 124
-성당-
"신부님! 우리가족 이사가요."
"어이쿠 그쪽 동네 성당 다니시겠네? 보고싶어 어쩌나"

-교회-
"목사님! 우리가족 이사가요"
"그쪽에서 차타고 오려면 일찍 준비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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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2JjZ
2011-10-30 12:41:27추천 3
그래 바로 이게 개신교의 참모습이지.자랑스럽다 개신교 계속 그렇게 너희들의 추한모습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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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2JjZ
2011-10-30 12:43:55추천 3
빔프로젝트기기 하나 구하신다음 동영상 촬영해놓으세요.구실은 알아서 만드시고요.님은 어디까지나 상황유도만하시고, 오빠란분이 숨어서 촬영하시는거죠.그다음 이거, 저녁에 아파트에 한번 크게 트시는거죠.저희가 영화보여줄께요하는식으로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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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ang!
2011-10-30 12:46:31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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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2:54:05추천 6
하나님이 무슨 돈벌게하는 용도인가 미친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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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Jqa
2011-10-30 12:54:42추천 15
ㅋㅋㅋ 와나 존나 빡도네 애가 색기가있어서 몸팔게생겼ㅤㄷㅐㅋㅋㅋㅋ

그러는 그자식새끼는 남한테 피해주는것만배워서 나중에 감방살이 할것같구만

진짜 글쓴님 사람 너무 착하게살면 얕잡아보기쉽상입니다 법으로 해결하세요

cctv하나 사서 달아놓고 몸팔것같다느니 한거 다 녹음해서 허위사실유포나 모함죄, 자동차긁은것도 피해보상받고

법적으로 다 신고해서 봐달라고빌빌기면 그제서 얼굴에 침한번 뱉어주고 ㅈ까라 하고 돈받고 그집나와요

진짜 답답하네  그런사람 왜 우리동네엔 안살까

진짜 딱 세배로 되갚아줄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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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04:18추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보다 교회에서 전단지를ㅋㅋㅋㅋ
그 아줌마 성질 살짝 긁어서 핸드폰이나 녹음기로 녹음하세요.
또 주차장 cctv 보시고 어떤놈이 차 긁고 압정박았는지 확인하신뒤에
증거자료 잡아놓으세요.  
그럼 그아줌마가 시비틀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겁니다
아님 아예 일부러 성질 팍 돋궈서 깽판부리게 한뒤에  돈 왕창 뜯어내세요

역시 인실좆이 췌코염. 후기 기대하겠습니다ㅎㅎ
내가 더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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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08:45추천 7
http://www.onecam.co.kr/shop/goods/goods_grp_03.php?&

스파이카메라를 이용하여 녹음+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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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16:59추천 1
요약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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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18:01추천 2
개독은 답없다.

신도들이 아주 그냥 다 돈으로 보이지 그냥?

신도들이 내는 헌금은 아주 그냥 너네 생활비지 그냥?

세금도 안내고 아주 그냥 이게 뭐임? 

개독은 답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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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17:14추천 2
개독을 떠나서 그냥 미친사람 어떻게 사람보고 몸 팔게 생겼다는 소릴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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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19:16추천 7
교인수 = 헌금수 = 돈 = 전도사수입 = 목사수입 = 세금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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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21:41추천 7
교회 다니는 사람들 하는 행동보면... 진짜...
전에 살던곳..(대규모 아파트 단지임...) 4개단지 중간쯤에.. 좀 큰 교회(왕복 4차선 커브길에 위치)가 있는데..
주말만 되면... 교회를 중심으로 1키로정도는 좌우 왕복 한차선씩 다 주차를 해버림...
더 웃긴건... 도로가에.. vip 주차장이라고 만들어놓음...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 피해주면서 자기 믿으라 말하셨음?!
또 한가지.. 전에 알바하던(대형 아울렛 언덕의 top부분에 위치)곳 근처에 대형교회가 있음... 
주말이면 근처 학원차량은 거의 다 볼 수 있을 정도임... 신도들이 다 타고옴...
그 버스들 포함 교회 차량들이.. 알바하던곳 근처 도로에 또 주차를 쫙해버림...
아울렛 손님인지.. 옆 골프연습장에 운동오신분인지... 주차해놓은 차 사이로.. 우회전 하면서 나가는데...
내가 운전했어도 교회차량들 땜에 시야가 잘 안보였을듯.. 그 찰나에.. 언덕 top까지 올라와서 바로 내려가는 차량하고 충돌...
아마 두차량 운전자들이 서로 안보였을 거임... 우회전하던 차량.. 구형 코란도인데.. 옆돌기를 함...(전복..) 
유리창 다 나가고... 받은차도 튕겨 나가고... 경찰도 오고 어찌 저찌 하던니...
그 다음주 또 그렇게 주차해놓음...
당신들이 믿는 신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자신을 믿으라 하시는지 솔직히 의문이됨...

내가 뉴스로 본 어떤 목사님은... 개척교회 세우셔서.. 맨날 봉사하고 퍼주고 하다가.. 교회가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고..
생활비와 봉사활동 운영비 등등을 벌려고.. 밤에 대리운전 하시다가 교통사고 나셔서 돌아가셨다는데..
이런 몇분들 빼고 진짜 교회는 답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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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26:16추천 1
그게 무슨 교회야 
그리고 그게 무슨 목회자 가족이야
하나님 얼굴에 똥칠하는 새끼들이 바로 요기있네
진짜
저러고 살고 싶을까
무슨 생각갖고 살면 저렇게되는거지
교인들이 
교회 떠난 이유를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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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32:24추천 2
글쓴이의 어머님도 미온 적으로 대처하시는게 아닌지! 좀 답답한 마음이 많네요 외숙모에 대해서 사과하라는 것과 친구한테 잘 예기하라는거 여기서 참 답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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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37:39추천 1
글쓴이님쪽에서는 정말 아무 잘못도 없지만 한말씀 하자면 글쓴님 부모님처럼 너무 착하게만 살아도 안되죠 ..
글보면 몇년을 같이산건데 몇년을 그렇게 착한 모습만 보면 " 건드려도 되겠다 " 이런 생각 하기 쉽죠 ㅇㅇ
근데 정말 개새끼네요 교회 엄마나 그 자식새끼들 하는 꼬라지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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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38:51추천 5
영업방해해서 분노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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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40:58추천 14
계속~~ 짓거려봐라 '예수쟁이'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지금 니네가 얼마나 자기 무덤 파는지 모르지??
이제 일반인 입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 하면 부정적인 시선까지 나올 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씨바 어렸을때 불우이웃 도와주는 교회에 자주 봉사활동 다녔기 때문에 일부 놓고 교회 욕하는 사람들 쉴드 쳐주니라 바빴는데 이젠 글렀다 씹새끼들아 ㅋㅋㅋ 뭘 쉴드를 쳐? 일부?? 다 저지랄 하고 있는데?
야 ㅋㅋ 심지어 요즘엔 이런일 말고도 그냥 지금 교회 다니는 목적이 애새끼들 따먹을려는 목적으로 다니는 새끼들도 존나 많으면 답이 나오겠냐? 이것도 일부라고 할꺼면 대체 교회 오빠, 동생 이야기가 왜나오는지부터 알아야지 알간??
참~ 종교활동 제대로들 하고 있다 씨발. 드러워서 이거원

아주 그냥 대가리 회전도 못하고 지금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모양인데, 
어디 함 두고보자고.. '예수쟁이'십새끼들아. 니들 앞날은 존나 캄캄하다못해 보이지도 않는다 개새끼들


-
여기서 '예수쟁이' 란 정상적으로 아무탈 ! 없이 '교회'다니는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
그정도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응?? 내가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한테 '쟁이'를 붙일 이유가 없잖아요~
댓글 0개 ▲
2011-10-30 13:43:06추천 1
공고문하나쓰시는게좋을듯 저 태권도다닐때 비슷한경험했는데 아파트상가에 크게 써놓고 사진 이런거붙여놓으니까 진짜 1년후엔 아에 사라짐 그쪽에서 신고도몃번했는데 증거사진이랑 cctv이런거있으니까 한마디도못하고 그런데 음성녹화는 증거로는안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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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3:43:51추천 8
이 씹새끼들 내가 쓰다보니 다 욕이 나오네.
위에서 말했다시피 나도 교회 봉사활동 자주 다녔고, 거기 목사님 고맙다고 환한 미소볼떄마다 항상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이분이 대단해보였고 나도 롤모델로 좋은 사람 되야지 생각하면서 자주 다녔다. 근데 이 일부라는 씹새끼들이 점점 커지더니 이젠 전체가 되어서 이렇게나 까이고 있다. '예수쟁이'개새끼들이 니들 때문에 지금 그 좋은 목사님도 얼마나 마음고생하면서 사시고 좋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종교'활동 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마음아프시겠냐?

알간?? 니들은 그냥 '존재'자체가 개 씨발것들이라는거야.
개새끼들 진짜 니들 보자고 내가 대한민국 5천만 인구중 전부가 교회의 인식이 없어지더래도 난 두고두고 기억해서
니들 언젠간 한명이라도 족친다 씨발놈들아
댓글 0개 ▲
2011-10-30 14:22:47추천 2
진짜 개독존나 싫다... 글쓴이님 힘내세요, 위에 분들말씀처럼 녹음기같은거 준비하시는게 제일 효과적인 듯

개독은 박멸시켜 버려야 됨...
댓글 0개 ▲
2011-10-30 14:23:14추천 2
그 집 반응 이해는 가네요

호구하나 꼬아서 집안소득을 증대시켜 보려했으나

오히려 소득에 결정적인 타격을 맞았으니 열내는게 당연하죠

는 개뿔 병신개독년
댓글 0개 ▲
[본인삭제]아이유뿌잉
2011-10-30 15:04:22추천 0
댓글 0개 ▲
2011-10-30 15:06:31추천 0
하시발...이게진짜 현실로 일어날수있는얘기임??????????개념진짜 어디다가 쳐말았지 ㅡㅡ 존나열받겠따 아..........
댓글 0개 ▲
2011-10-30 15:16:14추천 0
개독새끼들 다 뒤져버리지 왜사냐
댓글 0개 ▲
2011-10-30 15:27:39추천 0
진짜 그 집안의 부모의 병신같은 딸년의 또라이새끼 막내동생이네
진짜 막장이다 병신년들
댓글 0개 ▲
THCK
2011-10-30 15:32:06추천 0
저딴새끼들때문에기독교가욕먹는거지..ㅡㅡ
같은기독교인으로써정말한심하다...
저런놈들을욕하되 기독교를욕하진말아줘요..ㅠ
착하고 고마우신분들많아요..ㅠ
댓글 0개 ▲
익명ZmVnZ
2011-10-30 15:36:10추천 0

영업방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빵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님 팔아 돈버냐 역시 (주)예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바 글믄 성스러운 척은 좀 하지마라 역겨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교회다니는 사람은 왜 다님? 왜? 진짜 지옥갈까봐 무서워서 다니는거야? ㅋㅋㅋ
댓글 0개 ▲
GSD
2011-10-30 15:47:11추천 0
교회 다니는 사람 전부 정신병원 보내야 한다고 생각이 든적도 있을정도로
타락한게 교회 같은데 도대체 얼마나 세뇌를 당해야 십일조에 몸까지 바쳐가며 교회를 다니는거지?
우리교회는 그런 개독이랑 달라요!! <-- 니네 교회 개독... 너 세뇌에 최면까지 걸림 ;;;
진실한 믿음으로 판타지소설 부분 판매 1위 "바이블" 의 내용을 설명하는 목사가 있다고 한들 누가 인정해주리
한나라당에도 국민만을 생각하는 정치인 한둘은 있겠지 그거랑 똑같은거 아냐
교회에 진실한 믿음이란게 생기는순간은 국가에서 다죽일려고 종교탄압 할때 아니면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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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pta
2011-10-30 15:48:05추천 0
나도 교회 자식인데
정말 친해져서 허물없이 난 종교인이다 보니 내 친구들도 내 종교 믿고 같이 천국 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교회 한 번 올래? 하고 바쁘거나 시간 없다고 하면 알았어~ 하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친구한테 전단지까지 돌리게 시키는 것 부터 인상 찌푸려진다.
교회 전단지 돌려서 오면 그게 교회냐 가게지
지금 내 진로는 목사님인데 예전엔 이런 기사 없게 내가 좋은 본보기 되야지 했는데
이리 많아버리니 진로가 흔들리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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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5:51:13추천 5
그새끼한테 이렇게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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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5:54:13추천 0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훈훈하다. 이런게 종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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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5:54:38추천 0
ㅈㄹ도 ㄱㅈㄹ 하는 ㄱㄷ들한테 걸리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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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01:52추천 0
ㅈㄹ도 ㄱㅈㄹ 하는 ㄱㄷ들한테 걸리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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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11:54추천 29

제가 웬만하면 이런 소리 안하는데...
소설인 것 같습니다. 리플리스트 눌러보니...
이분 본인이 술집 다니는 여자라고 글 쓴 적도 있는데, 지금은 삭제된 글이네요.
제가 봤던 것 같은데 그때 글 내용상으로는 신분이 대학생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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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13:52추천 0
정말 이런일이 글로써만이 아니라 한번쯤은 직접 보게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가 조용한 동네이긴 하지만 소란스러운 날이 있는데.. 그게 따지고 보면 교회일..
오다가다 하는 이야기들어보면 그냥 이웃끼리 싸우는것 같은데요 처음 시작부분은 한쪽은 교회장로측 , 한쪽은 기독교신자들..
거진 기독교신자들이 당하고 욕먹고 이사가고 그러던것 같아요. 그런데도 같은 교인들은 옹호도 못해줄 망정 뒷담화를 한다는게 문제.. 나중에 그게 본인들이 될지도 모르는데요..
기독교는 정말 여러봉사활동도 하고 좋은데..나하고 상관없을땐 좋은데 일단 같은 교회사람이 되면서부터 분쟁이 생겨나서 교회다니기가 굉장히 싫음. 
일하는데도 분쟁이 일어나는판에 내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 곳에서까지 싫은이야기 뒷담화 같은거 들을 것 생각하니..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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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Riri
2011-10-30 16:14:35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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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17:20추천 0
목사들 종교인이라는 것들이 세속적으로 결혼이나 하고 가족부양할수 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
지 자식없고 지 재산 못가져봐라 저런 다단계스러운 일이 생기나
하여튼 개신교는 뿌리부터가 썩은것들이다 ㅋㅋㅋ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저런 썩은 개독놈을 한번 싹쓸어버리게 제2의 노아의홍수 한번 더 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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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6:56:17추천 0
카톨릭 성당과 달리 교회는 개인사업자, 자영업이니까 손님 없으면 망하는 거지 뭐
하여간 교회질로 장사를 하려는 새퀴들이 있어서 문제야...
카톨릭 썩어서 새로 만든 게 개신교인데 이제는 카톨릭이야
돈이야 중앙에서 다 운영할만큼(매우 빠듯하지만) 나오니 성직자들도 신자들도 별 신경을 안 쓰지만
이노무 개신교 교회들은 자기들이 신자들 돈 걷어서 교회 돌리고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목사가 호구지책이니 말 다했지-_-;; 수사나 수녀는 무보수, 신부는 갠신히 품위유지도 힘들 정도의 형식적인 보수)하니 저렇게 무슨 동네 구멍가게 손님 뺏어 가는 것마냥 아귀다툼 하는 찌질이들이 안 생길 수가 없지...
지금은 개신교가 훨씬 썩었음.
어휴, 정말 예수가 재림해서 저놈들을 보면 뒷골 잡고 쓰러져 그날로 다시 돌아가시겠다.

- - -

근데... 뭥미? 윗님 댓글 보니 소설? 역시 오유는 '오늘의 유머'가 맞긴 하구만. 소설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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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7:04:17추천 2
거기 교회가 어디인가요...
해꼬지하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 교회 다녀보고 싶어져서 그러는거니까 교회 주소 꼭 좀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사탄이 들어가있는것 같아요... 제가 가서 도움주고 싶습니다...
선의의 목적이니 알려준다 해도 문제없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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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7:27:23추천 0
거기 교회 이름이랑 주소가 어떻게됩니까?
지네는 교인이란 사람이 그따구로합니까?
이래서 기독교가 싫다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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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7:22:36추천 0
교회가 예수라는 말을 믿고 남을 돕는 자선단체라기 보다는 상인들하고 다를게 없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네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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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7:35:09추천 0
예수님은 이렇게 이웃에게 피해주면서 살으라고 가르친적 없어요 오히려 이웃을 사랑하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이건 헛믿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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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MemoryWalker
2011-10-30 17:47:36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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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8:37:40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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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9:12:33추천 0
이사가고 다시 찾아가서 불질러버리세요. 어차피 심증만으로는 사람 못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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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19:18:58추천 0
이거 자작냄새 안남? 소설냄새 확확 나는구만....
저 위에 리플리스트 봐도 그렇고....ㅡㅡ
낚시꾼 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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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Ghua
2011-10-31 11:58:47추천 0
이 글로 인하여 돈때문에 교회를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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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2Vqb
2011-10-30 21:53:46추천 0
교회가아니라 그냥 교회차려놓고 사람장사하는 곳이네여.
나 어릴땐 교회다녀도 이사가거나해서 교회랑 좀 멀어저서 그만다닌다그러면
꼭 여기 아니더라도 집가까운 교회로 꼭 다니라고 이런식으로 말하든데
이건 뭐 교인들을 자기네 돈줄로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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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22:00:20추천 0
개독 멸종해라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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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0 22:13:26추천 0
일단, 지금 중요한건 채증입니다. 증거 모으세요.
목사집안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교인들 빠져나가는걸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는 것자체가 적격하지 않다는 거죠. 
하나님이 자기 새끼양들을 이 목사한테 못맡긴다는 거니까. 
하여튼 증거 다 수집하셔가지고 경찰에 제소하십쇼. 
뭐? 딸 몸파는거 아니냐고? 
C8 년이 쳐 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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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1 07:44:48추천 0
아 요즘에 왜 이렇게 소설가년들이 활개를 치는지 짱나게... 차라리 웃긴 거면 지어낸 거라도 상관없는데 꼭 교회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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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00:16:53추천 0
광신도들은 역시 썩엇어 내가 종교가 싫은게 이런거때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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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01:12:04추천 0
'술집 다니는 여자에요' 라는 글에 봉고봉고봉봉님이 댓글 단 거 아닌가요?
글이 지워진 이유는 원작성자가 그 글을 지워서 안 보이는 것이구요
원작성자가 자신이 쓴 글 지워도 자신의 리플리스트에 자기댓글 남아요
자작이라고 안 보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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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01:15:23추천 0
외숙모에게 부탁하셔서 외숙모에게 간 교인들 이용하시면 될 것 같네요
그 집 비리 알고 있으니까 증거 될만한 것들 모아서 빵 터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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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7 07:14:06추천 0
개시발인간호로말종음식물쓰레기봉투이쩜오리터오백원
시발가족들을소개하셧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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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0:39:57추천 0
글쓴이의 외숙모같은분이 오히려 보기 힘듬. 기독교 솔직히 요즘 거의 돈벌이 수준아닌가요?권리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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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0:45:32추천 0
녹음 하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드리는 말인데 상대방의 동의없는 녹취는 증거품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시시티비의 경우에도 경고문이 없는 시시티비는 증거물품이 되지 않구요 법적으로 해결 보실려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민법상으로 불법행위에 기해 손해배상청구와 형법상 재물손괴와 명예회손정도로 고소 가능하실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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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31 17:49:11추천 0
저런 미친놈이 다있나 ;
씨발 ; 저런놈 없어야댐 ;
아줌마가 초딩도아니고 뭐 그딴식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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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1 14:48:45추천 0
하 진짜 할말없다ㅋㅋㅋ 보혐료???ㅋㅋㅋㅋ 진짜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밖에 안나옴;;ㅋㅋ
댓글 0개 ▲
2011-11-01 16:04:25추천 0
인실좆시전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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