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싫다하고 문닫고 집에 들어가서 자는데 한 오분있다가 또 띵동 거리는거임 그래서 봤더니 이번엔 어머님...
자기 딸이랑 싸웠냐며 미안하다고 교회가서 음료수 한잔 하자함.. ㅡㅡ아.... 어찌됬든 교회 가자는 소리..
거절하기 뭐해서 갔음
근데 그날 우리 외숙모가 나한테 반지 줄거 있어서 울집에 왔었음 근데 엄마가 요앞 교회 갔다니까 알겠다하고 그 교회로 나 보러 왔음.
근데 우리 외숙모도 기독교임 (삼촌이 목사님) 게다가 심리학 박사셔서 상담같은것도 굉장히 잘해주심. 그날 잠깐 왔다가 거기있던 기독교 사람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하셨나봄 우리외숙모 성격도 좋고 자기도 교회한다고 하니까 거기있던 몇몇분이 아 그러냐고 하면서 한번 들리겠다고 했나봄 그리고 어찌됫든 외숙모는 가시고
난 서울로 올라감 그리고 2주뒤에 다시 집으로 오는길 또 카페에 들려 인사를 하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그냥 모른척 하시고 흘겨 보시는거임 그래서 왜그러시지? 하고 말았음 그리고 난 갈길 가려하는데 갑자기 뒤에서 물벼락..
뭐야! 하고 뒤돌아 봤는데 어머님이 양동이에 걸래짠 물을 내쪽으로 쏟아버리신거임; 어머님 왜그러세요~ 하니까 원래 버리고 있었다고 넌 니갈길이나 가라고 하시고는 문을 확 닫아 버리시는거임; 나 너무 놀래서 어벙벙 하다가 집으로 올라감 그리고 친구한테 문자보냄
그래서 야 넌 말을 뭐 그따구로 하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했더니 갑자기 어머님 주방에서 튀어나오시더니
뭐가 미친거 아니냐며 니가 미친거 아니냐며 빼먹을게 없어서 우리 교회사람들을 빼가냐고 이러시는거임
이해가 안가서 무슨 말씀이냐고 했더니
울 교회다니던 사람들 다 니네 외숙모년네 교회간다고 우리보고 어떻게 생활하라는거냐고(진짜 개어이없었음) 너 그따구로 안봤는데 인생 그렇게 사는거 아니라며 막 뭐라하심 진짜; 친구년도 미친 진짜 어이없어서.. 막 ㅇㅈㄹ 하는거임
난 우선 뭔말인지도 모르고 우선 외숙모한테 얘기듣고 올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라고 말함 그랬더니 친구년이 뒤에서 "아 진짜 전단지나 뿌리게할걸" 이지랄하는거.. 얘 뭐됨? 진짜 순간 미친줄 알았음 얘 일진임?
부모님 계시니 욕은 못하겠고 우선 집으로 올라가서 엄마한테 다 말함 그랬더니 엄마 인상찡그리면서 외숙모한테 바로 전화함 그랬더니 외숙모가 자기가 부른적 없고 주소가 어떻게 되냐 하길래 그냥 주소만 그날 가르쳐 줬고 어느날 교회에 지나가다 들렸다면서 한사람 오더니 나중에 그사람이 다른사람들 다 데리고 왔다고 그래서 아 믿음은 좋고 찾아와주신것도 감사하지만 그쪽에서 오해하실수도 있으니 이러시지 말라고 불편하다고 했다함
그랬더니 그때부터 그 분들 친구 어머님이랑 아버님 욕 왕창을 하셨다고 돈놀이 한다는둥 목사가 맞긴 하냐는둥 에어컨 해달라 교회 차 뽑아달라 여름수련회 갈때 모은돈으로 지 딸래미 차 사는거 보태줄려 했다는둥 암튼 돈쪽으로 관련된 욕을 그렇게들 하셨다함
그때부터 계속 우리교회 오는데 오시는분들 오지말라 잡아땔수도 없고 안그래도 전화해서 이거 어찌해야할지 물어보려 했다고 하셨다는거임
어찌됬든 통화끊고 울엄마가 나보고 내려가서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어찌됬든 죄송하다고 외숙모한테 잘 말씀드렸다고 말하고 오라는거임
집앞에 음식물쓰레기크리.. 왕창 뿌린것도 아니고 뭐라하기 애매하게 뿌려놈 아빠는 이사정 몰라서 그냥 집앞에 있던 신문지로 쓱쓱 닦고 주차장으로 가셨는데
자동차 옆부분이 기스가 쫘악 난거임 누가봐도 못이나 백원짜리로 긁은거 타이어에 압정꼽아놓고 아빠 열받아서 집에 들어옴
진짜 내생각에 백퍼 그 막내동생이 한거임 걔네집에 막내동생 있는데 지금 11살인가 그럼 진짜 뭐라고 설명할순 없는데 진짜 백퍼센트 걔가 한거임
그래도 울엄마 아빠 사람 의심하지말고 잘 해결 하자며 알면거도 그냥 넘어갔음
그리고 난 다음날 다시 서울옴 그리고 몇일뒤에 엄마한테 전화옴
엄마가 엘베타고 집 올라가려고 하는데 그 친구 어머님이 자기 아는 분 2분이랑 엘레베이터를 탐(전단지 돌리러 가는거였는듯)
엄마가 반갑게 인사하고 죄송했다고 같은 아파트 사는데 좋게 이해좀 해주셨음 좋겠다고 말씀하셧는데
아줌마 들은척도 안하더니 갑자기 내욕을 그렇게 하시더라는거임
애 교육을 잘 시켜야 할텐데.. 학교 다닐때도 공부 못했다는데 대학은 어케 갔는지 모르겠다면서 갑자기 아맞다 ㅇㅇ씨~ 요즘애들 자취하면 다 몸팔고 그러지 않아? 애가 색기도 있던데..
막 이러셨다는거임
울엄마 어이 없어서 지금 저들으라고 하신거에요? 하시면서 엘베에서 잠깐 말다툼 하셨다함
그리고 집에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영 찜찜해서 과일이나 사들고 교회 가봐야 겠다 하고 나섰는데 교회상가에서 울 오빠랑 그아줌마랑 싸우고 있었다는거임
놀래서 달려가서 무슨일이냐고 하니까 당신네 아들내미가 우리애 때렸다고 다큰 청년이 주먹갔다가 어떻게 초등학생을 때리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노발대발을 하시더라는거임 울오빠 멱살 잡혀가지고는 짜증난다는 표정 짓고있고 그래서 어케 된거냐고 하니까 집 가고 있는데 그 막내 꼬마놈이 거지새끼 막이랬다는거임 그래서 오빠가 그런말 하면 안된다고 꿀밤을 때렸는데 꼬마놈이 오빠 중요부위쪽을 발로참 많이 아프지는 않았다는데 그래도 미운털 박힌놈 얄밉고 괴씸하니 좀 쎄개 꿀밤 두어방을 때렸나봄. 애가 울면서 교회 달려감 아줌마 닦달같이 나와서 오빠멱살잡고 난리를 친거임
엄마도 그때부터 짜증나서 아줌마야 말로 그렇게 살지 마시라고 교인이면 교인답게 행동하고 살라고 지금 무슨 어거지부리면서 사람들 피해주는거냐고 한바탕하고 오셨나봄
근데 진짜 이 아줌마 미치신게 다음날 진단서 끊어가지고는 어쩌고 저쩌고 동네사람들한테 떠벌리고 신고한다 어쩐다 지금 난리 부르스 추고 있다함 엄마 10년 넘게산 아파트 이사가야할판이라고 이거 어쩌면 좋냐고 피곤해 죽겠다고 진짜 니가 니친구한테 말좀해보라고 이렇게 전화옴..
그 밖에도 사사로운걸로 우리집 엄청 괴롭히고있음 (고지서 같은거 우리꺼 빼서 버린다던지 여기저기 이간질에 하물며 지금 울아빠랑 그쪽 아저씨랑 싸울판 주차를 아예 못나가게 일부로 해놓고)
아 진짜 집안 수준이 이런말 하면안되지만 다 지내집 막둥이11살 같음 말도 안통하고 뭐 어째야 될지 모르겠음 ㅡㅡ 친구년은 문자씹고 걔도 지금 내얘기 이상하게 하고 ㅠ다니는듯 내가 서울에 있으니 하나하나 설명하수도 없고 죽겠음 진짜 ㅡㅡ
그분 참 웃기시네요 ㅋㅋ 그러시면서 교회 안에서는 온갖 착한 척 다 하고 계실텐데.. CCTV 그런거 찍을 수 있으면 그런 걸로 실체를 확 밝혀주면 좋을 것 같은데.. 여튼 교회 다니는 분들이 좋은 분인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완전 이중적인 분이 많음 -_-; 저희집이 그렇거든요.
그냥 전단지 그런거 만들어서 뿌리면 안되나요. 증거 잡아서.. 그럼 쪽팔려서라도 뭐라고 안할건데 -_-;
근데 교회 다니면서 줜나 욕은 잘 배웠나 봅니다. 아 교회를 다녀서 욕을 배우는건가... <<
아 근데 진짜 애매한게 저희집은 10년정도 살았고 걔네집도 한 8년정도 살아서 주민분들이 그냥 풀고 넘어가라는 식으로 밖에 얘기안함 그리고 상가에서 울오빠랑 한바탕했을때 빼고는 사람들 있을때 몰상식한 행동 전혀 안보여요 말도 완전 조근조근 하게 하심. 사람 없을때랑 진짜 확연히 틀리심 ㅡㅡ
일단 뭐 휴대폰 녹음같은 경우는 미리 녹음기 켜놓고 잘 숨기고 (가방같은데라거나 뭐 그런 데 넣어도 좋긴 한데 그러면 소리가 확연히 줄어듭니다.) 아니면 가장 확실한 방법이 CCTV겠죠.. 쓰레기 버리고 차 긁어버리는 거 CCTV 녹화됬으면 캡쳐해서 글 쓰고 편집하고 짠.. 그리고 제 3자가 한 것 처럼 꾸미고.. 음, 역시 비현실적인건가..
일단 그 가면 좀 벗겨놓는 게 가장 좋은데.. 입 싼 아줌마 앞에서 일부러 '당하면서' 말싸움을 한다던가.
'이거 봣어요? 어제 누구랑 누구랑 하는데 교회 사모라는 사람이 그렇게 일방적으로 애를 개패듯이 패더라고..' '어멍머ㅓ 그거 진짜에여? 와..'
고지서같은 우편물을 빼간다는 것도 이미 절도죄구요...안을 열어봤다면 비밀침해죄죠... 차를 긁은 것은 손괴죄...딸을 지칭해서 욕은 안했지만 주변사람들에게 누가 들어도 딸인것을 알수있을정도로 표현을 했기때문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그냥 명예훼손보다 강함! 한두가지가 아니군요...경찰과 상의하세요~
자동차에 블랙박스 달아놓으면 차 긁어 놓는거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요즘 녹음기 좋은거 많으니 녹음도 하시고 문자같은것도 지우지마세요.(위에 저런 성관련같은거 녹음 많이 해두면 저사람 딸이 주위 친구들에게 헛소문 퍼트려도 녹음한거 들려주면 됩니다, 문자도 왠만하면 도발 살짝해서 저장해 놓으세요.)그리고 만약 상대방 가족이랑 이쪽 가족만 있을때 깽판을 부린다. 그러면 바로 핸드폰 꺼내서 그 깽판치는거 찍으세요. 십중팔구 찍으면 그만둡니다. 동네에 cctv는 없나요? 요즘 아파트들은 그 우편물쪽에 cctv가 있어서 남의 것 빼가는거 딱걸리면 정말 x되게 만들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정말 열받는다 그럼 이왕 이렇게 된거 그 삼촌 교회로 오신분이랑 이야기 잘해서 신도들 다 전도시키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다들 불만들이 있을꺼니까요.
우선은 낚으셈... 약간의 떡밥으로 싸울수있는 상황을 만들고 요즘 핸펀에 녹음기능 없는게 없음 스마트폰에는 다 있자나용 주머니에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켜놓은 상태로 말싸움을 하돼 님은 좋은말로만 말하시공 아줌마의 성질을 살살긁어서 아줌씨의 이중적인 모습의 대화를녹취해서 일요일 교회앞에서 엠프연결해서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니까욧!!!
우선은 낚으셈... 약간의 떡밥으로 싸울수있는 상황을 만들고 요즘 핸펀에 녹음기능 없는게 없음 스마트폰에는 다 있자나용 주머니에 스마트폰 녹음 기능을 켜놓은 상태로 말싸움을 하돼 님은 좋은말로만 말하시공 아줌마의 성질을 살살긁어서 아줌씨의 이중적인 모습의 대화를녹취해서 일요일 교회앞에서 엠프연결해서 시원하게 틀어주세요 인생은 실전이니까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것보다 교회에서 전단지를ㅋㅋㅋㅋ 그 아줌마 성질 살짝 긁어서 핸드폰이나 녹음기로 녹음하세요. 또 주차장 cctv 보시고 어떤놈이 차 긁고 압정박았는지 확인하신뒤에 증거자료 잡아놓으세요. 그럼 그아줌마가 시비틀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겁니다 아님 아예 일부러 성질 팍 돋궈서 깽판부리게 한뒤에 돈 왕창 뜯어내세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 하는 행동보면... 진짜... 전에 살던곳..(대규모 아파트 단지임...) 4개단지 중간쯤에.. 좀 큰 교회(왕복 4차선 커브길에 위치)가 있는데.. 주말만 되면... 교회를 중심으로 1키로정도는 좌우 왕복 한차선씩 다 주차를 해버림... 더 웃긴건... 도로가에.. vip 주차장이라고 만들어놓음...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 피해주면서 자기 믿으라 말하셨음?! 또 한가지.. 전에 알바하던(대형 아울렛 언덕의 top부분에 위치)곳 근처에 대형교회가 있음... 주말이면 근처 학원차량은 거의 다 볼 수 있을 정도임... 신도들이 다 타고옴... 그 버스들 포함 교회 차량들이.. 알바하던곳 근처 도로에 또 주차를 쫙해버림... 아울렛 손님인지.. 옆 골프연습장에 운동오신분인지... 주차해놓은 차 사이로.. 우회전 하면서 나가는데... 내가 운전했어도 교회차량들 땜에 시야가 잘 안보였을듯.. 그 찰나에.. 언덕 top까지 올라와서 바로 내려가는 차량하고 충돌... 아마 두차량 운전자들이 서로 안보였을 거임... 우회전하던 차량.. 구형 코란도인데.. 옆돌기를 함...(전복..) 유리창 다 나가고... 받은차도 튕겨 나가고... 경찰도 오고 어찌 저찌 하던니... 그 다음주 또 그렇게 주차해놓음... 당신들이 믿는 신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자신을 믿으라 하시는지 솔직히 의문이됨...
내가 뉴스로 본 어떤 목사님은... 개척교회 세우셔서.. 맨날 봉사하고 퍼주고 하다가.. 교회가 다른 사람한테 넘어가고.. 생활비와 봉사활동 운영비 등등을 벌려고.. 밤에 대리운전 하시다가 교통사고 나셔서 돌아가셨다는데.. 이런 몇분들 빼고 진짜 교회는 답이 없는듯...
글쓴이님쪽에서는 정말 아무 잘못도 없지만 한말씀 하자면 글쓴님 부모님처럼 너무 착하게만 살아도 안되죠 .. 글보면 몇년을 같이산건데 몇년을 그렇게 착한 모습만 보면 " 건드려도 되겠다 " 이런 생각 하기 쉽죠 ㅇㅇ 근데 정말 개새끼네요 교회 엄마나 그 자식새끼들 하는 꼬라지 보니까
계속~~ 짓거려봐라 '예수쟁이'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지금 니네가 얼마나 자기 무덤 파는지 모르지?? 이제 일반인 입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 하면 부정적인 시선까지 나올 정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씨바 어렸을때 불우이웃 도와주는 교회에 자주 봉사활동 다녔기 때문에 일부 놓고 교회 욕하는 사람들 쉴드 쳐주니라 바빴는데 이젠 글렀다 씹새끼들아 ㅋㅋㅋ 뭘 쉴드를 쳐? 일부?? 다 저지랄 하고 있는데? 야 ㅋㅋ 심지어 요즘엔 이런일 말고도 그냥 지금 교회 다니는 목적이 애새끼들 따먹을려는 목적으로 다니는 새끼들도 존나 많으면 답이 나오겠냐? 이것도 일부라고 할꺼면 대체 교회 오빠, 동생 이야기가 왜나오는지부터 알아야지 알간?? 참~ 종교활동 제대로들 하고 있다 씨발. 드러워서 이거원
아주 그냥 대가리 회전도 못하고 지금 현실 파악을 제대로 못하는 모양인데, 어디 함 두고보자고.. '예수쟁이'십새끼들아. 니들 앞날은 존나 캄캄하다못해 보이지도 않는다 개새끼들
- 여기서 '예수쟁이' 란 정상적으로 아무탈 ! 없이 '교회'다니는 사람을 의미하는게 아닙니다 ^^ 그정도는 말 안해도 다들 아시죠?? 응?? 내가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한테 '쟁이'를 붙일 이유가 없잖아요~
이 씹새끼들 내가 쓰다보니 다 욕이 나오네. 위에서 말했다시피 나도 교회 봉사활동 자주 다녔고, 거기 목사님 고맙다고 환한 미소볼떄마다 항상 어려운 사람 도와주는 이분이 대단해보였고 나도 롤모델로 좋은 사람 되야지 생각하면서 자주 다녔다. 근데 이 일부라는 씹새끼들이 점점 커지더니 이젠 전체가 되어서 이렇게나 까이고 있다. '예수쟁이'개새끼들이 니들 때문에 지금 그 좋은 목사님도 얼마나 마음고생하면서 사시고 좋은 마음으로 성실하게 '종교'활동 하고 계시는 분들이 얼마나 마음아프시겠냐?
알간?? 니들은 그냥 '존재'자체가 개 씨발것들이라는거야. 개새끼들 진짜 니들 보자고 내가 대한민국 5천만 인구중 전부가 교회의 인식이 없어지더래도 난 두고두고 기억해서 니들 언젠간 한명이라도 족친다 씨발놈들아
교회 다니는 사람 전부 정신병원 보내야 한다고 생각이 든적도 있을정도로 타락한게 교회 같은데 도대체 얼마나 세뇌를 당해야 십일조에 몸까지 바쳐가며 교회를 다니는거지? 우리교회는 그런 개독이랑 달라요!! <-- 니네 교회 개독... 너 세뇌에 최면까지 걸림 ;;; 진실한 믿음으로 판타지소설 부분 판매 1위 "바이블" 의 내용을 설명하는 목사가 있다고 한들 누가 인정해주리 한나라당에도 국민만을 생각하는 정치인 한둘은 있겠지 그거랑 똑같은거 아냐 교회에 진실한 믿음이란게 생기는순간은 국가에서 다죽일려고 종교탄압 할때 아니면 절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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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Wpta
2011-10-30 15:48:05추천 0
나도 교회 자식인데 정말 친해져서 허물없이 난 종교인이다 보니 내 친구들도 내 종교 믿고 같이 천국 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으로 교회 한 번 올래? 하고 바쁘거나 시간 없다고 하면 알았어~ 하고 평소처럼 지내는데 친구한테 전단지까지 돌리게 시키는 것 부터 인상 찌푸려진다. 교회 전단지 돌려서 오면 그게 교회냐 가게지 지금 내 진로는 목사님인데 예전엔 이런 기사 없게 내가 좋은 본보기 되야지 했는데 이리 많아버리니 진로가 흔들리기도 하네..
정말 이런일이 글로써만이 아니라 한번쯤은 직접 보게되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가 조용한 동네이긴 하지만 소란스러운 날이 있는데.. 그게 따지고 보면 교회일.. 오다가다 하는 이야기들어보면 그냥 이웃끼리 싸우는것 같은데요 처음 시작부분은 한쪽은 교회장로측 , 한쪽은 기독교신자들.. 거진 기독교신자들이 당하고 욕먹고 이사가고 그러던것 같아요. 그런데도 같은 교인들은 옹호도 못해줄 망정 뒷담화를 한다는게 문제.. 나중에 그게 본인들이 될지도 모르는데요.. 기독교는 정말 여러봉사활동도 하고 좋은데..나하고 상관없을땐 좋은데 일단 같은 교회사람이 되면서부터 분쟁이 생겨나서 교회다니기가 굉장히 싫음. 일하는데도 분쟁이 일어나는판에 내가 믿고 의지할수 있는 곳에서까지 싫은이야기 뒷담화 같은거 들을 것 생각하니..에휴
목사들 종교인이라는 것들이 세속적으로 결혼이나 하고 가족부양할수 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지.. 지 자식없고 지 재산 못가져봐라 저런 다단계스러운 일이 생기나 하여튼 개신교는 뿌리부터가 썩은것들이다 ㅋㅋㅋ 진짜 하나님이 있다면 저런 썩은 개독놈을 한번 싹쓸어버리게 제2의 노아의홍수 한번 더 내야된다
카톨릭 성당과 달리 교회는 개인사업자, 자영업이니까 손님 없으면 망하는 거지 뭐 하여간 교회질로 장사를 하려는 새퀴들이 있어서 문제야... 카톨릭 썩어서 새로 만든 게 개신교인데 이제는 카톨릭이야 돈이야 중앙에서 다 운영할만큼(매우 빠듯하지만) 나오니 성직자들도 신자들도 별 신경을 안 쓰지만 이노무 개신교 교회들은 자기들이 신자들 돈 걷어서 교회 돌리고 자기들도 먹고 살아야(목사가 호구지책이니 말 다했지-_-;; 수사나 수녀는 무보수, 신부는 갠신히 품위유지도 힘들 정도의 형식적인 보수)하니 저렇게 무슨 동네 구멍가게 손님 뺏어 가는 것마냥 아귀다툼 하는 찌질이들이 안 생길 수가 없지... 지금은 개신교가 훨씬 썩었음. 어휴, 정말 예수가 재림해서 저놈들을 보면 뒷골 잡고 쓰러져 그날로 다시 돌아가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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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뭥미? 윗님 댓글 보니 소설? 역시 오유는 '오늘의 유머'가 맞긴 하구만. 소설 즐.
일단, 지금 중요한건 채증입니다. 증거 모으세요. 목사집안이라는 사람들이 자기 교인들 빠져나가는걸 다른 사람탓으로 돌리는 것자체가 적격하지 않다는 거죠. 하나님이 자기 새끼양들을 이 목사한테 못맡긴다는 거니까. 하여튼 증거 다 수집하셔가지고 경찰에 제소하십쇼. 뭐? 딸 몸파는거 아니냐고? C8 년이 쳐 돌았냐?
녹음 하라는 말이 많이 나와서 드리는 말인데 상대방의 동의없는 녹취는 증거품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시시티비의 경우에도 경고문이 없는 시시티비는 증거물품이 되지 않구요 법적으로 해결 보실려면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하시면 민법상으로 불법행위에 기해 손해배상청구와 형법상 재물손괴와 명예회손정도로 고소 가능하실꺼 같아요